■ Issue Point
▶ BE EXTRAORDINARY!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 현대의 가장 아이코닉한 뮤지션 중 한 명인 엘튼 존의 삶과 음악을 다룬
영화 <로켓맨> 블루레이 출시
▶ 깔끔한 화이트 바탕의 한정판 스틸북으로 보다 높은 소장가치
▶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지원, 화려한 뮤직 퍼포먼스를 보다 풍부한 음향으로 감상
▶ '킹스맨'의 태런 에저튼, 모든 노래를 직접 소화하며 젊은 시절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
▶ 로튼 토마토지수 89%로 평론가들에게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높게 평가받은 영화
▶ Your Song' 등 엘튼 존의 히트곡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자 일부 곡에서 뮤지컬 형식의 연출을 차용, 기존의 뮤지션
전기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작품
▶ 삭제/확장 씬과 뮤직 퍼포먼스, 제작기 등 70분 이상의 풍부한 부가영상 및 일부 곡에서 지원되는 싱얼롱으로 더 완벽하게 즐기는
<로켓맨>
■ 디스크 스펙
[2D BD]
- 본편 오디오: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Surround 5.1: 영어, 프랑스어, 브라질-포르투갈어, 스페인-라틴아메리카어, 태국어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말레이시아어, 광동어, 만다린, 프랑스어, 힌디, 포르투갈어-브라질,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태국어
■ 줄거리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태런
에저튼).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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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BD]
Extended Musical Numbers with
introduction by Dexter Fletcher
1. The Bitch is Back (2:11)
2. Breaking Down the Walls of Heartache (3:55)
3. 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 (3:59)
4. Honky Cat (4:32)
- Deleted and Extended Scenes with introduction by Dexter Fletcher
1. I love rock and roll (1:50)
2. You've got to kill the person you were born to be (1:07)
3. Arabella (2:51)
4. Elton in the gas oven (2:08)
5. Stylish boots (00:47)
6. You're not the first closet queer with a mummy complex (1:02)
7. The blood test (1:58)
8. The heart attack (3:13)
9. The launderette (2:21)
10. Do you want anything? (2:04)
- It's Going to be a Wild Ride: Creative Vision (7:06)
- Becoming Elton John: Taron's Transformation (6:51)
- Larger Than Life: Production Design & Costuming (8:53)
- Full Tilt: Staging the Musical Numbers (10:07)
- Music Reimagined: Studio Session (11:31)
- Rocketman Lyric Companion: Sing-Along With Select Songs
- Rocketman Jukebox: Jump Straight to the Music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말레이시아어, 광동어, 만다린, 프랑스어, 힌디, 포르투갈어-브라질,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태국어
* 싱얼롱: 영문 자막만 지원 |
■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출연)
1981년 미국 태생으로 <뷰티풀 마인드>의 감독 론 하워드의 딸인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 <빌리지>(2004)로 영화에 데뷔했다. 뉴욕대학에서 영화공부를 마친 뒤 곧바로
뉴욕 무대에서 연기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빌리지>에서 에이드리언 브로디, 요아킨 피닉스, 시고니 위버와 함께 연기하며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이후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각색한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당신 좋으실 대로>(2006)에서 케빈 클라인의
상대역 ‘로잘린’을 연기했고, <스파이더맨 3>에서 그웬 스테이시 역으로 등장했다. 라스 폰 트리에의
<만덜레이>(2005)를 통해 <도그빌>(2003)의 그레이스 니콜 키드먼에 이은 열연으로 배우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 제이미 벨 (출연)
무용가가 많았던 집안에 태어난 제이미 벨은 6살 때부터 춤을 배웠다. 제이미 벨이 처음
연기를 하기로 결심한 것은 아홉살 때였다. 어려서부터 댄스 교습을 받은 덕분에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빌리 엘리어트>의
오디션을 통과 할 수 있었다. 극중 빌리는 발레를 하지만 제이미의 특기는 탭댄스, 감독 스티븐 달드리와 안무가 피터 달링은 오히려 그 점을
높이 사고 제이미를 뽑았다고 한다.
제이미 벨은 자신의 데뷔작으로 일약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빌리 엘리어트>가 영국에서
개봉한 후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제이미 벨은 미국 프리미어지와의 인터뷰에서
"그 땐 현실로 돌아오는 게 참 힘들었다. 사람들이 내 얘기를 하고, 최고급 호텔에만 모셔가고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리 포터>의 주인공 역에 거론되기도 하고 할리우드에서도 몇차례 출연제의를 받았다.
이후 스릴러 <데스 워치>를 비롯, 데이비드 고든 그린의 <언더토우>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토마스 빈터 버그 감독의 <디어 웬디>에도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