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강렬한 그녀들이 온다!!

◆ 제  목 : 투 타이거
◆ 원  제 : Two Tigers
◆ 제  작 : ㈜조이앤컨텐츠그룹
◆ 장  르 : 액션
◆ 감  독 : 산드로 세카   
◆ 주  연 : 셀레나 쿠, 안드레아 오스바트, 제이 나텔, 올리비에 파게스, 맷 파트레시 
◆ 등  급 : 청소년관람불가
◆ 시  간 : 89분
◆ 화  면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음  향 : Dolby Digital 5.1 & 2.0  영어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14.01.22

 

 

■ Issue Point

◈ 투 타이거라 불리게 될 두 여인!! <니키타>보다 2배 더 강력한 그녀들이 온다!!
◈ <트랜스포터 : 시리즈>에서 프랭크(제이슨 스타뎀)의 가장 측근에서 그를 돕는 칼라 역을 맡아 활약했던
  안드레아 오스바트 주연의 <투 타이거>!!
◈ 전 세계적인 프로페셔널 킬러인 질다와 고급 콜걸 린, 두 여성의 화려한 액션과 에로티시즘이 겸비된
  액션스릴러 영화 <투 타이거>!!

■ 줄거리

레바논의 공무원 자격으로 상하이에 입국한 질다. 그러나 그녀의 진정한 모습은 전세계적인 프로페셔널 킬러이다. 질다의 보스는 그녀에게 새로운 이름과 상하이의 유명 테크놀로지 회사에 위장전입을 시켜주며 시시각각 새로운 암살 임무를 부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질다가 거주하고 있는 고급빌라의 이웃이자 상하이 최고의 콜걸 중 한 명인 린을 알게 된다. 처음엔 그저 이웃이였지만 그들의 우정은 점차 발전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지만, 어느 날 린의 남자친구를 암살하라는 지시가 질다에게 내려지며, 그들은 혼란을 겪게 되는데…

 

■  ABOUT MOVIE 1
 
투 타이거라 불리게 될 두 여인!!
<니키타>보다 2배 더 강력한 그녀들이 온다!!

<트랜스포터: 시리즈>에서 프랭크(제이슨 스타뎀)의 가장 측근에서 그를 돕는 칼라 역을 맡아 활약했던 안드레아 오스바트 주연의 <투 타이거>가 오는 8월 14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투 타이거>는 레바논의 공무원 자격으로 상하이에 도착하였지만, 실제로는 전세계적인 프로페셔널 킬러인 질다와 상하이의 고급 콜걸 린, 두 여성의 화려한 액션과 에로티시즘이 겸비한 액션스릴러 영화이다.

새로운 임무를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질다의 보스는 그녀에게 새로운 이름과 상하이의 유명 테크놀로지 회사에 위장전입을 시켜주며 시시각각 새로운 암살 임무를 부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질다가 거주하고 있는 고급빌라의 이웃이자 상하이 최고의 콜걸 중 한 명인 린을 알게 된다. 처음엔 그저 이웃이였지만 그들의 우정은 점차 발전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지만, 어느 날 린의 남자친구를 암살하라는 지시가 질다에게 내려지며, 그들은 혼란을 겪게 되는데…

■  ABOUT MOVIE 2
 
8월 14일 개봉을 확정지은 <투 타이거> 포스터 공개!
올 여름을 지배할 강력한 여전사의 탄생 예고!

전 세계적인 프로페셔널 킬러인 질다와 고급 콜걸 린, 두 여성의 화려한 액션과 에로티시즘이 겸비된 액션스릴러 영화 <투 타이거>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타겟이 된 목표물을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눈빛으로 스나이퍼를 들고있는 두 여자의 모습은 앞으로 벌어질 그녀들의 사투에 대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누구보다 강렬한 그녀들이 온다!!”, “<니키타>를 뛰어넘는 섹시여전사들” 이라는 카피문구를 통해 새로운 여전사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8월 14일 개봉을 확정지은 <투 타이거>는 레바논의 공무원 자격으로 상하이에 입국한 질다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임무를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질다의 보스는 그녀에게 새로운 이름과 상하이의 유명 테크놀로지 회사에 위장전입을 시켜주며 시시각각 새로운 암살 임무를 부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질다가 거주하고 있는 고급빌라의 이웃이자 상하이 최고의 콜걸 중 한 명인 린을 알게 된다. 처음엔 그저 이웃이였지만 그들의 우정은 점차 발전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지만, 어느 날 린의 남자친구를 암살하라는 지시가 질다에게 내려지며, 그들은 혼란을 겪게 되는데…

■ ABOUT MOVIE 3
 
액션계에 새로운 여전사의 등장!
<투 타이거> 스틸컷 공개!

레바논의 공무원 자격으로 상하이에 입국한 질다. 새로운 임무를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질다는 그녀의 보스로부터 새로운 이름과 상하이의 유명 테크놀로지 회사에 위장전입을 받고 시시각각 새로운 암살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질다가 거주하고 있는 고급빌라의 이웃이자 상하이 최고의 콜걸 중 한 명인 린을 알게 된다. 처음엔 그저 이웃이였지만 그들의 우정은 점차 발전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둘. 하지만 린의 남자친구를 암살하라는 지시가 질다에게 내려지며, 그들은 혼란을 겪게 된다. 과연 질다는 친구 린의 연인을 죽이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위험인물을 암살한 질다를 쫓는 자들로부터 그녀는 벗어날 수 있을까? 이번에 공개된 <투 타이거>의 스틸컷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액션영화의 주인공을 남자배우가 하던 시대는 지났다! 주인공의 연인으로 주인공을 위험에 빠트리게도 하면서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자 히로인이 아닌 남자로 하여금 보호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두 명의 여전사의 이야기 <투 타이거>는 오는 8월 14일 개봉된다. 영화 <투 타이거>에서 청부살인업자 질다 역을 맡은 안드레아 오스바트와 고급 콜걸 린 역을 맡은 셀레나 쿠는 과격한 장면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으면서 훌륭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액션영화의 새로운 여전사를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 ABOUT MOVIE 4
 
밀라 요보비치, 안젤리나 졸리, 우마 서먼의 뒤를 잇는
새로운 여전사, 안드레아 오스바트!

1979년 헝가리 출생으로 175cm의 훤칠한 키를 가진 안드레아 오스바트는 모델로 활동하면서 30개가 넘는 TV 광고를 찍었고,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스파이 게임>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영화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연기에 빠지게 된 안드레아는 모델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웠으며, 영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전부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능력은 그녀의 큰 장점이 되었다. 단역과 조연으로 여러 작품에 활동하던 안드레아는 액션 영화의 거장 ‘뤽 배송’이 총괄 지휘한 <트랜스포터:시리즈>에서 전직 CIA요원으로 프랭크 마틴의 미션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활약하게 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런 그녀가 <투 타이거>에서 최고의 청부살인업자 질다 역을 맡아 관객들을 찾아온다. 어렸을 적 사고로 인해 지문이 없는 그녀는 잠입하여 목표 대상을 처리하기에 적합한 킬러로 임무를 실패한 적 없는 뛰어난 킬러로 활동한다. 하지만 친하게 지내던 린의 남자친구를 죽여야하는 임무를 맡게 되면서 임무와 친구와의 우정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데…

대표적인 여전사 배우 밀라 요보비치, 안젤리나 졸리, 우마 서먼을 이어 새로운 여전사 배우로 떠오르는 안드레아 오스바트 주연의 <투 타이거>가 8월 14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투 타이거>는 전 세계적인 프로페셔널 킬러인 질다(안드레아 오스바트)와 고급 콜걸 린(셀레나 쿠), 두 여성의 화려한 액션과 에로티시즘이 겸비된 액션 스릴러 영화로 여자 킬러의 교과서로 불리는 뤽 베송 감독의 <니기타>를 뛰어넘는 섹시 여전사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ABOUT MOVIE 5
 
<레지던트 이블>,<콜롬비아나>,<투 타이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여전사들!

액션 영화계에서 여전사 영화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한 <투 타이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의 연인으로 때로는 주인공을 위험에 빠뜨리게도 하면서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자 주인공. 하지만 영화 <레지던트 이블>, <콜롬비아나>, <투 타이거>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면서 남자배우 못지않은 액션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으며 훌륭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밀라 요보비치가 연기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바이오 해자드>로 잘 알려져 있는 유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기억을 잃은 채 좀비들이 득실대는 하이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게임을 펼치는 작품이다.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3D>는 엄브렐라사를 탈출하려는 앨리스 일행과 이를 저지하려는 레드퀸의 대결로 시리즈를 더할수록 스케일을 키워가며 진화하는 액션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박진감을 선사한다.  

떠오르는 여전사 중 한명인 조 샐다나 주연의 <콜롬비아나>는 부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킬러가 된 여전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 샐다나는 가녀린 몸으로 자기 몸집만한 바주카포로 적진을 급습하거나 유연한 몸을 이용하여 비좁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그녀만의 액션을 선보인다. <아바타>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일약 헐리우드 스타가 된 조 샐다나는 지난 5월 개봉한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는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 있는 여성으로 연기하며 남자주인공들 사이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오는 8월 14일 개봉되는 <투 타이거>는 프로페셔널 킬러 질다와 고급 콜걸인 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렸을 적 사고로 지문을 잃어 킬러에 적합한 손과 백발백중의 사격실력으로 일류가 된 질다와 고급 콜걸이지만 취미로 쿵후를 배워 뛰어난 무술실력을 보여주는 린은 동서양의 액션을 한 번에 만나는 재미를 선사해준다. 여성적인 매력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여성성을 하나의 무기로 활용하며 스크린 위에서 적들을 상대하는 그녀들의 모습을 8월 14일 만나볼 수 있다.

■ ABOUT MOVIE 6
 
8월 14일 강력한 그녀들이 온다!!
그들의 관계를 살짝 엿본다!

영화 <투 타이거>는 액션 영화의 거장 ‘뤽 배송’이 총괄 지휘한 <트랜스포터: 시리즈>에서 전직 CIA요원으로 프랭크 마틴의 미션을 전달하는 역활을 맡아 활약한 안드레아 오스바트가 주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류의 프로페셔널 킬러, 질다(안드레아 오스바트)
어렸을 적 사고로 지문이 없어 킬러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가진 질다. 보스라 부르는 사람의 밑에서 의뢰를 받아 백발백중의 저격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류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일을 위해 중국으로 넘어온 그녀는 옆집에 살게 된 이웃 린을 위기에서 구해준 뒤 친해지게 된다.  

고급 콜걸, 린(셀레나 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고급 콜걸, 린. 비싼 돈을 받고 일하는 그녀를 노리는 남자들이 린의 집에 쳐들어와 협박 당할 때 옆집에 머물던 질다의 도움을 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친해진다. 취미로 쿵후 도장에 다니는 그녀는 질다에게 지지 않을 만큼 강한 실력의 무술가. 일과는 별계로 유부남인 남자와 사귀고 있다.

린의 연인, 미셸
콜걸로 일하는 린에게 일을 그만두라고 하지만 부인이 있는 자신의 입장 때문에 강하게 나가지 못하는 미셸. 회사의 지분을 부인이 가지고 있어 이혼하지 못하던 중 어느 날, 이혼서류를 린에게 가져와 자신과 함께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질다에게 관심을 갖는 남자, 조지
목표물을 쫓던 질다의 차를 뒤에서 박아 사과의 표시로 저녁을 사게 된다. 혼혈아로 자신이 중국인으로 지내야되는 건지 서양인으로 지내야하는 것인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질다와 관계 후 계속 된 만남을 원하지만 그녀가 연락을 받지 않자 슬퍼한다.  

강력한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투 타이거>는 레바논의 공무원 자격으로 상하이에 도착하였지만, 실제로는 전세계적인 프로페셔널 킬러인 질다(안드레아 오스바트)와 상하이의 고급 콜걸 린(셀레나 쿠), 두 여성의 화려한 액션과 에로티시즘이 겸비한 액션스릴러 영화로 8월 14일 개봉된다.

■ ABOUT MOVIE 7
 
스크린을 종행무진했던 아시아의 여전사들,
새로운 동양의 여전사 셀레나 쿠!

무협, 사무라이 장르가 있던 아시아는 서양보다 강력하게 여전사들이 스크린에서 종횡무진하며 활동하였다. 80년대 성룡에게 비견될 만한 액션을 선보였던 양자경 주연의 <예스 마담> 시리즈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일본의 <붉은 모란> 시리즈 후지 준코는 단검을 휘두르며 아버지의 복수를 해나가는 여전사 캐릭터로 유명하며, 한국에서는 <다모>의 하지원, <도둑들>의 전지현을 꼽을 수 있겠다.  

영화 <투 타이거>에서는 고급 콜걸인 린 역을 맡은 셀레나 쿠가 자신을 협박하려는 자들로부터 취미로 배운 쿵후를 써 위기를 넘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새로운 동양의 여전사의 탄생을 알렸다.

여성성을 하나의 무기로 활용하여
적들과 당당하게 맞서는 그녀들!

21세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여전사의 시대에 새로운 동•서양의 여전사 등장을 알린 <투 타이거>가 8월 14일 개봉된다. 전세계적인 프로페셔널 킬러인 질다(안드레아 오스바트)와 상하이의 고급 콜걸 린(셀레나 쿠), 상반되는 직업을 가진 두 여성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화려한 액션과 에로티시즘을 겸비한 액션스릴러 영화이다. <레옹>, <제 5원소>, <잔다르크> 등 장 자크 베넥스, 레오 카락스와 더불어 1980년대 ‘누벨 이마주’를 이끌었던 뤽 베송 감독의 여자 킬러의 교과서로 불리는 <니키타>를 뛰어넘는 <투 타이거>의 개봉 소식은 여전사 액션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 ABOUT MOVIE 8
 
여자 킬러의 교과서 <니키타>를 뛰어넘는
새로운 여전사 <투 타이거> 금주 개봉!

장 자크 베넥스, 레오 카락스와 더불어 1980년대 ‘누벨 이마주’를 이끈 3인방 중의 한 사람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니키타>는 현란한 조명과 인공적인 이미지를 사용하여 기존의 영화 스타일과는 다른 독특한 화면을 창조하여 제작된 영화이다. 뤽 베송 감독은 주로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거나, 또는 복잡하고 섬세한 성격의 주인공들이 주변 인물들과 만들어가는 관계들을 스피디한 템포와 감독 특유의 색감 그리고 에릭 세라의 음악으로 표현해 왔다.     영화 <니키타>는 여자 킬러의 교과서라 불리며, 헐리우드에서 <니나>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던 화제작으로 과거의 기억을 상실한 여성 살인 청부업자 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니키타>를 뛰어넘는 섹시 여전사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화제가 된 <투 타이거>는 프로페셔널한 일류의 청부살인업자 질다와 상하이 최고의 고급 콜걸 린의 이야기로 서로 다른 직종의 두 여전사의 활약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금주 개봉되는 <투 타이거>는 새로운 임무를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질다의 보스가 그녀에게 새로운 이름과 상하이의 유명 테크놀로지 회사에 위장전입을 시켜주며 시시각각 새로운 암살 임무를 주면서 시작된다. 우연히 질다가 거주하고 있는 고급빌라의 이웃이자 상하이 최고의 콜걸 중 한 명인 린을 알게 된다. 처음엔 그저 이웃이였지만 그들의 우정은 점차 발전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지만, 어느 날 린의 남자친구를 암살하라는 지시가 질다에게 내려지며, 그들은 혼란을 겪게 된다. 자신과 관련된 사람의 일은 맡지 않겠다 다짐했던 질다.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상부는 질다가 일을 거절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린과의 우정을 지킬것인가, 아니면 프로의 이름을 걸고 일을 완수할 것인가?

■ ABOUT MOVIE 9
 
장신의 헝가리 미녀, 안드레아 오스바트!
신성 아시아의 여전사, 셀레나 쿠!

거장 뤽 베송 제작으로 화제가 되었던 <트랜스포터> TV판 시리즈에서 주인공 프랭크 마틴(크리스 반스)에게 임무를 전달하는 전직 CIA 요원 칼라 역으로 활약하여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헝가리배우 안드레아 오스바트가 상반된 직업을 가진 두 여전사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투 타이거>에서 일류 킬러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기다란 장신의 키, 늘씬한 몸매를 가진 안드레아 오스바트는 몸에 달라붙는 검은 옷과 정체를 숨기기 위한 검은 머리의 가발을 쓰고 종횡무진으로 활약한다.    

1980년대 본질적으로 남성이 장악하고 있던 홍콩 액션 영화에서 활동하여 폭넓은 팬을 지닌 슈퍼스타가 되었던 양자경, 남자 역과 여자 역을 모두 소화해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임청하의 뒤를 이어 새로운 중화권 여전사가 탄생했다. 내일 개봉되는 <투 타이거>에서 상하이의 고급 콜걸 린 역을 맡은 셀레나 쿠가 바로 그 여전사. 그녀는 자신의 여성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꿈을 위해 일을 하고 있지만, 호신과 취미를 겸한 쿵후의 달인으로 자신을 협박하기 위해 찾아온 적들을 절도있는 무술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액션 스릴러 <투 타이거> 내일 개봉!

내일 개봉되는 <투 타이거>는 새 임무를 위해 중국으로 넘어온 일류 킬러 질다가 위장된 집에서 지내던 중 위기에 처한 고급 콜걸 린을 구해 친해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서양의 두 여전사가 여성적인 매력을 감추기보다는 그대로 들어내며 하나의 무기로 사용, 스크린 위에서 남자배우 못지않은 액션을 선보일 <투 타이거>의 기대감이 개봉을 앞두고 점점 높아지고 있다.

■ ABOUT MOVIE 10
 
2013년 9월 30일, 
여전사 액션 스릴러 영화가 온다!

동•서양의 여전사가 모여 남자 배우를 뛰어넘는 액션과 에로티시즘이 가미되어 영화의 재미를 극대화한 <투 타이거>가 오늘(9/30) 개봉된다. 뤽 베송 제작으로 화제가 된 <트랜스포터> TV판 시리즈에서 전직 CIA 요원 칼라 역으로 활약했던 헝가리 미녀 배우 안드레아 오스바트가 일류의 실력을 가진 청부살인업자 질다 역을, 어렸을 적 연극을 통해 배우를 꿈꾸고 대학교에서 연기를 배워, 스릴러 영화 <Voce>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셀레나 쿠가 상하이의 고급 콜걸 역을 맡아 동•서양의 액션을 <투 타이거>에서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투 타이거>는 레바논의 공무원 자격으로 상하이에 입국한 질다(안드레아 오스바트)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임무를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질다의 보스는 그녀에게 새로운 이름과 상하이의 유명 테크놀로지 회사에 위장전입을 시켜주며 시시각각 새로운 암살 임무를 부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질다가 거주하고 있는 고급빌라의 이웃이자 상하이 최고의 콜걸 중 한 명인 린(세레나 쿠)을 알게 된다. 처음엔 그저 이웃이였지만 그들의 우정은 점차 발전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지만, 어느 날 린의 남자친구를 암살하라는 지시가 질다에게 내려지며, 그녀는 혼란스러워한다. 일과 친구, 과연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