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와 쌍방향 소통하는 신개념 에듀테인먼트!
눈높이 맞춤형 애니메이션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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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MOVIE
 
유아와 쌍방향 소통하는 신개념 에듀테인먼트!
눈높이 맞춤형 애니메이션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

유아용 애니메이션 전성시대다. TV애니메이션의 전설적인 작품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꼬꼬마 텔레토비>, <뽀롱뽀롱 뽀로로>, <내 친구 호비> 등은 유아들과 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강력한 브랜드가 되었다. 올해 초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개봉되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내 친구 호비> 최초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이 유아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는 애니메이션 계보를 이어간다.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은 유아의 인성과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을 위해 일본 최대 교육 기업 베네세 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한 TV시리즈 '내 친구 호비'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호비’’는 3~6세 유아들이 캐릭터를 가장 먼저 접하는 마스코트 ‘호랑이’로서, 율동과 노래를 통해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과 생활습관을 전하며,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는 캐릭터로 제작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의인화된 동물 캐릭터들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의 친구들이 모여 사는 세계에서 서로 다름을 깨닫고 이해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한다. 또한 의인화된 동물 캐릭터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주며, 유아들의 공감능력과 두뇌 성장을 함께 자극시킨다. 뿐만 아니라 친구와 함께 하는 기쁨과 소중함,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 환상 세계로의 대모험을 통해 창의력, 용기, 배려, 협동심 등을 전달하며 부모와 유아가 함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내 친구 호비 극장판인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은 스크린 속의 탈인형 캐릭터가 객석의 유아들을 부르고, 객석의 유아들이 증정 받은 부채를 사용해 응원하는 구성을 띄며, 국내에서 최초로 새로운 참여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유아 콘텐츠들의 흥행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세계 최초, 7분간의 휴식시간!
영화관 체험이 처음인 유아들을 배려한 특별한 영화!

IPTV와 키즈포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내 친구 호비’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영화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은 호비와 친구들이 자연이 살아있는 챌린지섬에서 갑자기 시들어버린 무지개꽃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유아의 인성과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을 위해 일본 최대 교육 기업 베네세 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한 TV시리즈 ‘내 친구 호비’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작품은 유아가 생애 최초로 영화관에서 처음 보는 영화인 ‘퍼스트 시네마’를 컨셉으로 기획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영화 중에 7분 동안의 휴식시간을 두어, 영화관 체험이 처음인 유아들을 배려했다. 영화 최초로 ‘7분’ 간의 인터미션은 영화관 체험이 처음인 3~6세 유아들을 배려한 구성으로 일본 '코도모챌린지' (한국명 '아이챌린지')의 25년간 쌓은 영상 노하우가 활용되었다. 이것은 유아들이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불안요소인 상영관의 어둠, 음량 등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주고,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또한 7분간의 휴식 시간에는 특별 제작된 영상을 상영, 영화 속 캐릭터들의 코스튬이 깜짝 등장해 율동과 노래를 하는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휴식타임 때의 색다른 재미도 배려했다.


선착순 2만명에게 무지개꽃 부채 & 필름북 증정!
세계최초! 영화관람시 무지개꽃 부채 사용!
호비와 친구들을 응원하는 새로운 참여관람!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이 영화를 보는 선착순 2만 명에게 특별한 경품인 ‘무지개꽃 부채’와 ‘필름북’을 증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경품이 주목 받는 것은 영화 관람 시에 실제로 ‘무지개꽃 부채’가 쓰인다는 점. 영화 스크린 속 호비와 친구들이 관람객에게 호응을 유도하고, 이에 관람객이 ‘무지개꽃 부채’를 사용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소통하는 새로운 참여형 관람을 이끈다.

‘무지개꽃 부채’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호비와 친구들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사용되는 중요한 아이템. “친구들아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해줘!”, “부채질로 흙을 날려버리자!”, “친구들끼리 힘을 모아야 하는 거야!” 등 극 중 호비와 친구들이 무지개꽃 부채를 사용할 때마다 관객도 함께 동참하게 된다. 이러한 이색적인 참여형 관람은 국내에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초로 진행되며, 유아들과 부모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지개꽃 부채’와 함께 증정되는 ‘필름북’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특별 제작된 한정판 책으로서 영화의 내용을 보다 친절하고 다루고 있다.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은 영화 스크린 속 캐릭터와 관람객의 소통을 통해 영화관 체험이 처음인 아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신선한 재미가 가득~!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실사를 동시에 만나는 신선한 구성!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은 애니메이션과 실사로 이루어진 이색적인 영화 전개도 눈여겨볼만하다. <개구쟁이 스머프>, <아더와 미니모이2> 등 그 동안 실사와 CG 애니메이션의 합성으로 이루어진 영화는 많았지만, 스토리 부분의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실사가 개별로 이루어진 구성은 처음이다.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은 스토리 부분의 애니메이션과 율동과 노래가 들어간 뮤지컬 실사 파트가 4대 6 비율로 구성되었다. 탈인형이 등장하는 뮤지컬 실사 장면은 유아들의 감정몰입을 극대화한다. 유아들은 탈인형이 등장하는 실사 이미지로 투영했을 때 실제로 느끼기 때문에, 탈인형은 유아교육 콘텐츠에서 효과적으로 쓰이는 아이템. 유아들의 행동패턴을 연구해 반영된 실사 탈인형 캐릭터는 생동감 넘치는 춤과 노래를 곁들여 유아들의 재미와 집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유아 콘텐츠의 비밀을 밝힌다!

1. ‘5분~7분’ 시간에 숨겨진 법칙!
<뽀롱뽀롱 뽀로로> TV시리즈는 5~7분 내외로 완결되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집중력이 약한 유아들을 위해 5분 내외의 시간에 하나의 사건이 끝나는 기승전결을 담고 있다. 이것은 유아들의 집중력이 5분 내외라는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것.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은 ‘7분’의 법칙을 따르고 있으면서 영화 속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실사 부분이 바뀌는 타이밍도 7분 간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영화 상영 중간에 달콤한 ‘7분’ 간의 전환으로 휴식시간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영화 최초로 ‘7분’ 간의 인터미션을 통해 유아들이 극장에서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2. 애니메이션 +실사의 색다른 재미!
<꼬꼬마 텔레토비>는 4명의 인형들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가 나와서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춤추면서 반복 동작과 율동을 보여주며 유아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은 스토리 부분의 애니메이션과 율동과 노래가 들어간 뮤지컬 실사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탈인형이 등장하는 실사 장면은 유아들의 감정몰입을 극대화한다.

3. 동물 캐릭터를 통한 친밀감 & 의인화!
<뽀롱뽀롱 뽀로로>, <내 친구 호비> 등은 동물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유아들의 친밀감을 자극한다. 특히 삼등신의 둥근 체형이나 부드러운 디자인의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유아들은 자신과 다른 존재와 대화하고 싶은 욕구를 지니고 있는데, 동물로 의인화된 캐릭터를 통해 극도의 감정 이입을 하게 되는 것. 이를 통해 각기 다른 개성의 친구들이 모여 사는 세계에서 서로 다름을 깨닫고 이해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의인화된 동물 캐릭터는 유아들의 공감능력과 두뇌 성장을 함께 자극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