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한부 선고 받고 7년을 더 살았던 론 우드루프의 기적같은 실화 영화화!

Synopsis

■ Issue Point

▶ 2014년 세계가 주목한 바로 그 영화!  제86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수상!
▶ 30일 시한부 선고 받고 7년을 더 살았던 론 우드루프의 기적같은 실화 영화화!
▶ 20Kg 감량 투혼을 선보인 올해 최고의 배우 매튜 맥커니히!  제니퍼 가너, 제라드 레토까지 최고의 캐스팅!
▶ 촬영기간 단 25일! 로데오 카우보이 의상 등 1980년대 완벽 재현!
▶ 2014년 제71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 2014년 제50회 방송영화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 2014년 제25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공로상 / 2013년 제26회 시카고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 2013년 제17회 할리우드필름페스티벌 올해의 배우상, 주목해야 할 배우 상
▶ 2013년 제18회 라스베가스영화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 2013년 제12회 워싱턴DC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 2013년 제39회 LA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 2013년 제78회 뉴욕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 2013년 제18회 샌디에고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 줄거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탕한 생활을 하며 로데오를 즐기는 전기 기술자 ‘론 우드루프’(매튜 맥커너히)는 어느 날 의사 ‘이브 삭스’(제니퍼 가너)로부터 에이즈진단을 받게 된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30일…!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던 ‘론’은 치료제로 복용했던 약물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국에서는 금지된 약물을 다른 나라에서 밀수해 들여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에이즈 감염자 ‘레이언’(자레드 레토)과 함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만들고, 회원제로 자신과 같은 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밀수한 치료 약물을 판매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