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LEGO 매니아라면 반드시 봐야 할 필구 타이틀로 구성된 패키지!

Synopsis

■ Issue Point

▶LEGO 더블팩 구성: <레고무비(BD)(1DISC)>, <레고 배트맨: 더 무비(BD)(1DISC)> 총 2가지 타이틀, 전세계 단독 출시로 레고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자켓 이미지가 인상적인 2DISC로 구성된 패키지!

 * 레고무비: 무한 창의력으로 펼쳐지는 사상 최고 레고 '블록버스터' & 레고 영웅들과 떠나는 특별한 모험!
위기에 빠진 레고 세계를 구하라! 가장 레고의 원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 스톱모션 기법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CG를 사용하여 실제 레고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 레고 배트맨 더 무비: DC코믹스 히어로(슈퍼맨, 배트맨, 로빈, 플래시맨, 원더우먼, 그린랜턴)와 DC코믹스의 악당들(렉스 루터, 투페이스, 캣우먼, 조커, 베인, 펭귄, 포이즌 아이비, 리들러) 레고 캐릭터로 대출동!


■ 줄거리

레고 무비

세상의 모든 영웅들이 '레고'로 조립된다!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인어공주, 초록닌자, 1980몇년 우주인,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 닌자거북이, 2002 NBA 올스타 등등… 이들 마스터 빌더 사이에서 희망으로 선택된 평범한 미니피규어! 그의 작고 노란 손에 레고 세계의 운명이 달렸다!

레고 배트맨: 더 무비

고담시 올해 최고의 남성 시상식 파티에 리들러, 캣우먼, 투페이스를 포함한 무리들을 이끈 조커가 난입해 브루스 웨인은 혼돈에 빠져들게 된다. 다크 나이트가 불청객을 몰아내기 위한 행동에 돌입하지만 Gotham forever: The Deconstructor! 편에서 힘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비밀 무기를 가진 렉스 루더의 향방이 명확하지 않다. 렉스 루더와 조커의 골칫덩이 무리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배트맨과 로빈이라 할지라도 홀로 처리할 순 없다. 그러나 슈퍼 프렌즈라면? 슈퍼맨, 원더우먼, 그린랜턴, 저스티스 리그가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고담시를 구하기 위해 협력하여 악당들을 처단한다. 심지어 그 와중에는 웃음도 있다. 비디오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릴 넘치는 장면들이 공개된다. 최초의 LEGO® 배트맨 무비이고 어쩌면 배트맨이 좀 웃길 수도 있다! 

Special Features

■ 감독 : 크리스토퍼 밀러 (Christopher Miller)

애니메이션 감독. 필 로드(Phil Lord)와는 광고, TV시리즈, 작가와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해온 콤비이다. <Clone High>시리즈로 연출 데뷔,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감독, 제작자로 함께 활약했다.
 
■ 감독 : 필 로드 (Phil Lord)

배우 겸 영화감독. 크리스 밀러(Chris Miller)와는 광고, TV시리즈, 작가와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해온 콤비이다. <Clone High>시리즈로 연출 데뷔,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감독, 제작자로 함께 활약했다.

■ 목소리 : 리암 니슨 (Liam Neeson)

스티븐 스필버그의 1993년작 〈쉰들러의 리스트(Schindler'S List)〉에서 보여준 명연기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국제 영화상을 수상했다. 우디 알렌의 〈남편과 아내〉에서 미아 패로우, 쥬디 데이비스와 함께 출연했고, 파라마운트사의 〈Leap Of Faith〉에는 스티브 마틴, 데브라 윙거와 출연했다. 1994년에는 조디 포스트와 〈넬〉에서 주연을 맡았다. 아일랜드의 혁명 지도자로 열연했던 닐 조단 감독의 〈마이클 콜린스〉로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빌 콘돈 감독의 <킨제이 보고서>에 출연하여 LA비평가 협회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다시 한 번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30년 넘게 영화배우로 활약하고 있지만 브로드웨이 무대에서도 알아주는 연극배우다. 1993년 유진 오닐의 <안나 크리스티>로 뉴욕의 연극 무대에 데뷔한 뒤 2002년에는 ‘아서 밀러’의 <더 크루서블>의 공연 무대에 서기도 했으며, ‘숀 오케이시’의 희곡 <쟁기와 별>에서 주인공을 맡아,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