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에 타지 못한 동물들의 초특급 서바이벌 어드벤처!

Synopsis

■ Issue Point

▶ 개성만점 캐릭터+블록버스터급 스케일+재미와 감동까지
 흥행 애니 요소 전부 탑승 완료!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노아의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진 녀석들이 온 세상을 뒤덮는 대홍수와 이들을 노리는 악당들의 습격을 헤쳐나가는 버라이어티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기발한 소재와 설정만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지금껏 본 적 없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펭귄과 스컹크를 닮은 초식동물 '피니'부터 개와 고양이를 닮은 육식동물 '리아', 7톤 거구의 민달팽이 '오비씨'와 그의 등에 붙어 사는 기생충 '스테이풋'까지 어느 것 하나 닮은 것 없는 남겨진 녀석들은 영화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외모와 성격은 물론 식성도 전혀 달라 항상 티격태격하는 캐릭터들이 과연 무사히 방주에 탑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 전세계 스테디셀러 1위 '성경'에서 착안한 기발한 상상력!
노아의 방주'에 타지 못한 동물들의 초특급 서바이벌 어드벤처!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전세계 스테디셀러 1위인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탄생한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이다. 온 세상을 뒤덮는 대홍수가 몰려올 것이라는 신의 계시에 따라 거대한 방주를 만들어 대홍수가 지나간 후에도 살아남았던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성경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실사 영화로도 여러 번 만들어질 만큼 흥미롭고 매력적인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기발한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한 애니메이션이다. '거대한 대홍수가 몰려오는데 방주에 오르지 못한 동물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방주에 탑승하지 못한데다 악당들의 습격까지 받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남겨진 녀석들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여기다 남겨진 녀석들은 종부터 이름까지 어느 하나 평범한 것 없는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풍성한 모험을 그린 영화가 완성되었다.


■ 펭귄과 스컹크를 닮은 '피니'부터 무시무시한 먹보 '그리핀 부부'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동물 캐릭터들 등장!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종부터 이름까지 어느 하나 평범한 것 없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작품이다.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진 녀석들의 꼬마 대장 '피니'는 펭귄과 스컹크를 닮은 동물로, 3가지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언제 어디서나 뚝딱 집을 짓는 능력, 위기 상황에서는 파란 방귀를 뿜어 적들을 물리치는 능력, 그리고 밤에는 환상적인 야광 아우라를 내뿜는 능력까지 갖춘 매력만점 캐릭터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피니와 티격태격하게 되는 까칠쟁이 '리아'는 개와 고양이를 닮은 동물로, 속으로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겉으로는 늘 시크한 캐릭터다.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까칠한 반전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음씨 따뜻한 민달팽이 '오비씨'는 7톤 거구의 느림보로 느릿느릿 움직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피니와리아를 지켜주는 믿음직한 캐릭터다. 초강력 재채기와 혀 늘리기도 가능해 위기의 순간마다 대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비씨의 몸에 붙어사는 기생충이자 그의 베스트 프렌드 '스테이풋'은 쉴새 없이 떠드는 수다쟁이로, 방주를 쫓는 여정에서 빠질 수 없는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한다. 또한 무시무시한 푸드 파이터 '그리핀 부부'는 남겨진 녀석들을 항상 호시탐탐 노리는 악당으로, 이들의 여정을 더욱 긴장감 넘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이처럼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더욱 흥미진진한 애니멀서바이벌 어드벤처를 기대하게 한다.


■ 미국과 유럽 4개국 프로덕션 참여!
총 제작비 500억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미국과 유럽 4개국의 프로덕션이 참여하고 총 제작비로 500억 원을 들인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번 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맡은 '토비젠켈'은 독일 출신으로, 전작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프리랜서 광고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토비젠켈' 감독은 "독일, 룩셈부르크, 벨기에, 아일랜드 4개의 나라에서 나뉘어 진행된 프로젝트는 초반에 큰 도전으로 다가왔지만, 모두의 헌신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물리적인 거리는 점차 좁혀지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히며,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이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완성된 영화임을 시사했다. 이 영화의 룩셈부르크 출신 프로듀서이자 조감독인 '션맥코르맥'은<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 같은 작품은 모든 영화제작자의 꿈 같은 일이다. 탄탄한 스크립트와 매력적이고 동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까지! 거기다 아름다운 장면들과 액션, 코미디까지 갖춘 이 영화를 보고 단번에 사랑에 빠져들었다."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은 물론 높은 완성도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 줄거리

달라도 너~무 다른 남겨진 녀석들, 과연 방주에 올라탈 수 있을까?

거대한 홍수가 밀려오고, 동물의 왕 사자는 모든 동물을 소집해 노아가 만든 방주에 올라타라고 전한다. 하지만!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진 녀석들이 있었으니…
바로 험난한 여정의 오지랖 꼬마대장 피니와 혼자인 듯 혼자 아닌 까칠쟁이리아, 그리고 7톤 거구의 느림보 오비씨와 수다쟁이 분위기 메이커 스테이풋! 여기에 피니와리아를 호시탐탐 노리는 먹보 그리핀 부부까지!
대홍수로 물은 점점 차오르고, 남겨진 녀석들의 방주를 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