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빠르고 강력해진 NEW 트랜스포터의 탄생!

Synopsis

■ Issue Point

▶ 더욱 빠르고 강력해진 <트랜스포터:리플드>리부트로 재탄생!

2003년 첫 시리즈를 시작해 화려한 액션으로 주연배우 제이슨스타뎀을 액션 배우로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 <트랜스포터>의 리부트 작품으로 새로운 시작이 될 <트랜스포터:리퓰드>는 새로운 배우와 스토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작품 또한 오리지널 시리즈의 제작과 각본을 담당한 세계적인 거장 뤽베송이 한번 더 각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으며, <루시2>와 함께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뤽베송의 2015년 초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로 새로운 블록버스터 브랜드의 시작을 전세계가 기대하고 있다.
 <트랜스포터:리플드>는 시리즈 특유의 폭발하는 차량 액션과 더불어 주연 배우가 독보적으로빛나는 리얼 액션까지 그 어떤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 된 더블 액션으로 찾아 온다.


■ 배우 "에드 스크레인" 2대 트랜스포터로 차세대 액션배우 등극!

2008년을 마지막으로 볼 수 없었던 "제이슨스타뎀의"<트랜스포터>시리즈가 새로운 트랜스포터
"에드스크레인"을 만나 최강 질주액션 <트랜스포터:리퓰드>로 돌아왔다.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에드스크레인은<트랜스포터:리퓰드>에 이어
 마블 히어로 무비인 <데드풀>의 빌런에이젝스 역에 전격 캐스팅 되는 등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배우, 그가 2대 트랜스포터로의 완벽 변신을 위해 마샬아츠, 복싱, 격투 등의 훈련을 일주일 중 6일 동안 매일 10시간씩 했으며 1천마일(1609km)의 사이클 트레이닝까지 완주했음이 알려져 에드스크레인표 액션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또한 에드스크레인은 영화 속 질주 액션을 소화하기 위한 카레이싱 훈련을 마쳤으며 <아저씨>에서 원빈이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특공 실전 격투술인'크라브마가'까지 완벽 마스터 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185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와 90킬로그램의 몸무게에서 뿜어내는 액션은 차세대 액션 배우로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이다.


■ 스마트하고 섹시한 여악당 등장! 강렬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선을 압도하다!

스크린 속 액션 영화의 여성 캐릭터들이 바뀌고 있는 시대에 따라 <트랜스포터:리퓰드>의 여악당들도<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와 <스파이>의 여악당을 이어 여약당의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NEW 트랜스포터 에드스크레인을 역이용하며 그가 트랜스포터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모든 룰을 파괴하게 만들기도 하며 치밀한 계획과 마피아를 상대로 스마트한 작전을 선보인 이들은 주인공과 대립되어 액션을 선보이는 다른 남성 캐릭터들보다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트랜스포터:리플드>의 여악당들은 똑 같은 금발 스타일과 의상을 통해 몇 명의 인물인지 헷갈리게 하는 영리한 전술을 선보이는 등 이제껏 공개된 여성 캐릭터들을 뛰어넘는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 출신의 론샤바놀을 비롯해 타티아나파즈코비치, 웬시아 유, 가브리엘라라이트 등 4명의 배우는 트랜스포터를 이용하는 여악당을 맡았으며, 러시아 마피아 보스의 오른팔로 등장하는 악녀 마이사 역은 신예 노에미르노아가 맡아 때로는 보스보다 더 잔인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보스를 안심시키며 위협을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겸비한 이제껏 보지 못한 스크린 속 여악당 캐릭터를 선보인다. 주인공과 사랑을 나누거나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기만 했던 여성 캐릭터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극을 이끌어나가며 섹시함은 물론 각자의 능력과 매력으로 중무장한 <트랜스포터:리퓰드>의 여악당들은 카리스마와 강렬함으로 긴장감을 선사한다.
 

■ 줄거리

더욱 빠르고 강력해진 NEW 트랜스포터의 탄생!

의뢰인의 물건을 비밀스럽게 운반하는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 이름을 알 수 없는 이로부터 의뢰를 받고 약속 장소에 나가게 되지만 그는 누군가의 음모에 이용당하게 된다.
아버지까지 납치 당하고, 프랭크는 어쩔 수 없이 러시아 인신매매 집단에 맞서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에 프랭크는 트랜스포터의 모든 규칙을 깨고, 새로운 룰로 미션을 해결하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