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ysia [[개봉중고상품] 베이직]

[개봉중고상품] 베이직

제조회사 : 에스엠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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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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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출시일 :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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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nfo

◆ 제 목 : 베이직
◆ 제 작 : 에스엠픽쳐스
◆ 장 르 : 액션/ 어드벤처
◆ 감 독 : 존 맥티어난
◆ 주 연 : 코니 닐슨, 사무엘 L. 잭슨
◆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 간 : 98분
◆ 화 면 : 2.40:1 (16x9 LB)
◆ 음 향 : Dolby Digital;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3
◆ 출 시 : 2005. 05. 20

Synopsis

■ Issue Point

▶ 충격적 다중반전, 당신은 처음부터 속고 있다!

■ 줄거리

최고의 액션드림팀이 만들어낸 절묘한 액션트릭!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처음으로 돌아가라!!

훈련도중 허리케인과 함께 사라진 최강의 특수부대원.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파나마의 한 정글에서 훈련중이던 웨스트 교관과 일군의 특수부대원들이 총격전과 함께 갑작스레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다.

이들 중 살아 돌아온 생존자는 던바와 중상을 입은 고위직 관료의 아들 켄달. 두명의 생존자는 수사담당 오스본 대위에게 일체의 증언을 거부하고, 현직 군대와 관련이 없는 새로운 수사관을 요청한다.

단 하나를 제외하고 엇갈리는 모든 것... 진실은 어디에?

이에 전직 특수부대원 출신 마약 수사관 하디가 사건에 투입되고, 마침내 하디는 던바에게서 웨스트 하사관과 특수부대원들이 살해당해 사체는 허리케인에 휩쓸려갔다는 증언과 함께 ‘8’이라는 숫자를 발견한다.

켄달 역시 웨스트 하사관과 부대원들이 죽었다고 말하지만 그것 외에는 던바의 주장과는 완전히 상반된 진술을 한다. 그렇다면 둘 중 하나는 거짓을 말하는 것인데... 왜?

그들이 남긴 숫자 8의 의미는?

하디와 오스본대위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수사는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수사 중이던 켄달이 독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죽어가던 켄달은 던바와 같이 8이라는 숫자를 오스본 대위에게 남기는데... 대체 그날, 특수요원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그리고 정글 한가운데서 그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그들이 공통으로 남긴 숫자 ‘8’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Special Features

▶ Director Commentary (감독 음성해설)
▶ Filmographies
▶ Theatrical Trailer
▶ Cast / Director's Profile

Special Contents

■ 감독 : 존 맥티아난

1951년 뉴욕주 알바니 출생. 부친이 오페라 가수인 관계로 맥티어난 역시 일곱 살 때부터 단역 배우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런 탓에 그는 줄리어드 음악원에 입학했으나, 곧 뉴욕 대학으로 옮겨 영화를 전공하면서 몇 편의 단편들을 만들었다. 대학 졸업 후, 미국영화재단(Amercan Film Institute)의 영화 인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그곳의 장학금을 받아 〈Watcher〉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후 200여 편의 TV CF를 하며 시나리오를 썼다. 86년 레슬리 앤 다운을 주연으로 한 서스펜스 스릴러 〈유목민들(NoMads)〉로 극영화 감독에 데뷔하였다. 이 영화는 깐느영화제에 출품되어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캐리〉에 버금가는 '초자연 서스펜스의 걸작'이라는 평사를 받았는데, 이 작품을 보고 강렬한 인상을 받은 프로듀서 조엘 실버의 제의로 본격적인 헐리우드 진출을 이루게 되었다. 바로 슈왈제네거 주연 영화 〈Predator〉의 연출이 그에게 맡겨진 것인데, 신인답지 않게 고난도 액션 씬을 무리없이 찍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고 흥행 성적도 상위에 랭크되어 주목을 받기시작하자, 조엘 실버가 제작한 〈다이 하드〉를 연출했다. 이 영화는 기계나 신무기에 의한 하이 테크 액션이 아닌 브루스 윌리스 하나만으로 테러리스트와 맞서게 한 그의 액션 장면들은 고전적인 액션 영화의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을 훌륭하게 재창조해내며 액션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면서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다이 하드〉의 속편 연출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하고 소련의 원자력 잠수함을 둘러싼 미국과 소련의 수중전을 그린 〈붉은 10월〉로 힘있고 압도적이면서도 세밀한 연출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가를 받았으며, 특히 극한 상황에 쫓기는 인간들의 상황과 박력있는 액션 묘사에 탁월한 기량을 보이고 있다. 92년에는 〈붉은 10월〉의 원작자인 탐 크랜시의 소설을 영화화한 〈패트리어트 게임〉을 만들었다.

■ 출연 : 코니 닐슨

덴마크 코펜하겐 출생. 15세 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 18세에 연기 수업을 위해 파리로 이주했다. 그 후 로마, 밀라노,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거치면서 노래, 춤과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영어, 독어, 덴마크어, 스웨덴어, 불어와 이태리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그녀는 <데블스 에드버킷>, 코미디 와 등에 출연했다.

■ 출연 : 사무엘 L. 잭슨

새뮤얼 잭슨이 그동안 출연한 영화의 흥행 수익을 합해 보면 영화 역사상 다른 어떤 배우도 능가하지 못할 최고의 액수를 기록할 것이다. 그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모어하우스 칼리지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저스트 유에스 극단'을 공동 창립했다. 1968년에 미국 민권운동의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박사가 암살된 후, 잭슨은 안내인들 중 한 사람으로 애틀랜타에서 열린 그 장례식에 참석했다. 졸업 직후 잭슨은 텔레비전에서 단역을 맡았고 '니그로 앙상블 극단'이나 '뉴욕 셰익스피어극단'의 작품을 통해 뉴욕의 연극 무대에 섰다.

잭슨도 젊은 시절에는 수많은 재능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영화배우와 똑같은 운명을 감수해야 했다. 즉 「랙타임(1981)」의 갱 단원 넘버 투와 「구혼 작전(1989)」의 노상강도 역 등 일련의 틀에 박힌 역할만 맡았던 것이다. 스파이크 리 감독은 「스쿨 데이즈(1988)」 등에서 단역만 맡기다가, 「정글 피버(1991)」에서는 마약중독자 게이터 퓨리파이 같은 중요한 역할을 맡겼다. 90년대에는 그에게 더 유망한 역할이 계속 들어왔다. 「원초적 무기1(1993)」에서는, 얼마 후 자신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쥐라기 공원(1993)」에서 공룡에게 잡아먹히는 골초 역으로 연기하게 될 액션 영웅 유형을 풍자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펄프 픽션(1994)」의 줄스 윈필드 역에서처럼 잭슨에게 박력 있고 재치 있고 상스러운 대사를 선사했고 그 과정에서 잭슨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때부터는 감독들이 마침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덕분에 그는 「다이 하드3」 같은 액션 흥행 대작을 통해 큰 수익을 올렸다. 잭슨은 「재키 브라운(1997)」에서 다시 쿠엔틴 타란티노와 함께 했고 「스타워즈」 시리즈(1999, 2002, 2005)와 「트리플 엑스」 시리즈(2002, 2005)에서도 고정 배역을 맡았으며, 「샤프트(2000)」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따분한 인간이었는데, 사람들이 나를 쿨하다고 생각하다니 나로서는 정말 어리둥절할 뿐이다."

제작자 또는 공급자	에스엠픽쳐스
이용조건, 이용기간	15세 이상 관람가
상품 제공 방식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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