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블리자드사의 최고 인기 게임, 워크래프트의 영화화로 제작단계부터 주목을 받아온 작품

Synopsis

■ Issue Point

▶ 소장가치를 더하는 한정수량 스틸북
▶ 블리자드사의 최고 인기 게임, 워크래프트의 영화화로 제작단계부터 주목을 받아온 작품
▶ 전세계 박스오피스 4억달러 돌파
▶ 돌비 애트모스로 즐기는 풍부한 사운드
▶ 게임 속 호드/얼라이언스 두 진영과 마법의 사용, 액션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은 판타지 액션 흥행작
▶ 영화화 과정, 삭제장면 등 2시간여의 풍부한 부가영상 수록


■ 디스크 사양

3D BD
- 상영시간 : 본편 123분
- 오디오 : Dolby Atmos:영어, Dolby Digital 5.1: 포르투갈-브라질어, 체코어, 헝가리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포르투갈-브라질어, 불가리아어, 광둥어, 만다린,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에스토니아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슬로베니아어, 태국어, 터키어, 우크라이나어
- 화면비율 : 2.4:1 (16x9 Letterbox)
- 디스크 타입 : BD50


2D BD (* 스페셜 피쳐는 2D에만 있습니다.)
- 상영시간 : 본편 123분
- 오디오 : Dolby Atmos:영어, Dolby Digital 5.1: 포르투갈-브라질어, 체코어, 헝가리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포르투갈-브라질어, 불가리아어, 광둥어, 만다린,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에스토니아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슬로베니아어, 태국어, 터키어, 우크라이나어
- 화면비율 : 2.4:1 (16x9 Letterbox)
- 디스크 타입 : BD50





■ 줄거리

오크족 전사들이 그들의 죽어가는 땅을 버리고 식민지를 찾아 침략해오면서 평화롭던 아제로스는 전쟁의 위기에 내몰리게 된다. 두 세계를 연결하는 포탈이 열리면서 한 쪽의 군대는 파괴에, 다른 한 쪽은 멸종에 직면한다. 서로 대치하고 있는 두 종족의 몇몇 영웅들은 그들의 가족과 종족, 그리고 고향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충돌을 일으킨다. 누구나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위해 싸우는, 수많은 얼굴을 갖고 있는 전쟁 속에서 힘과 희생에 대한 스펙터클한 대 서사시가 시작된다.

Special Features

■ Deleted/Extended Scenes (14:48)
■ Gag Reel (3:24)
■ The World of Warcraft on Film (34:07)
■ The Fandom of Warcraft (6:34)
■ Warcraft: Bonds of Brotherhood Motion Comic (54:03)
■ Warcraft: The Madame Tussauds Experience (7:30)
■ ILM:Behind The Magic of Warcraft (2:57)
■ Warcraft Teaser 2013 (2:21)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SDH, 포르투갈-브라질어, 불가리아어, 광둥어, 만다린, 체코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 감독 : 던칸 존스 (Duncan Jones)

던칸 존스 감독은 1971년 영국 베켄햄 출생으로 영국의 전설적인 로커 데이빗 보위의 아들이다. 2009년 장편 데뷔작 <더 문 (Moon)>으로 시체스국제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 출연 : 벤 포스터 (Ben Foster)

1996년작 <카운터 피트>에서의 작은 역할로 영화 데뷔한 벤 포스터는 HBO 드라마 '식스 핏 언더'의 러쉘 코윈 역으로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PM 11:14> <호스티지> <알파 독> <빅 트러블>에 출연하면서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으며 블록버스터 첫 출연작인 <엑스맨 : 최후의 전쟁>의 '엔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 후 <3:10 투 유마>에서의 냉철한 살인마 역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을 선보여왔다. <론 서바이버> 출연 이후 인기 게임을 영화화한 던칸 존스의 액션 판타지 대작 <워 크래프트>와 워킹타이틀 제작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의 <랜스 암스트롱>(가제) 전기 영화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