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블랙&크롬 에디션>

Synopsis

■ Issue Point

▶ 이제 아카데미상 수상작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의 오리지널 극장판 버전 뿐만 아니라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블랙&크롬 에디션으로 또다른 시각적 놀라움을 선사하는 흑백버전을 감상할 수 있다. 이 2 디스크 블루레이 에디션으로 두 가지 버전의 서로 다른 강렬함의 대조를 즐기며 거장 조지 밀러 감독이 블랙&크롬 버전을 "이 영화의 베스트 버전"이라고 말한 이유를 발견해보자.

▶ <매드 맥스> 시리즈의 30년만의 귀환, 거장 조지 밀러 감독의 마스터피스, 오리지널 극장판과 또 다른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흑백버전 <블랙&크롬 에디션>으로 함께 즐기다
▶ 로튼 토마토 지수 97%, 평단과 네티즌이 극찬한 2015년 최고의 작품, 아카데미 6개 부문 수상작, 조지 밀러 감독이 "이 영화의 베스트 버전"이라 말한 블랙&크롬 에디션으로 소장할 수 있는 상품
▶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폭발적인 액션, CG사용 최소화로 현실감을 더하다
▶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톰 하디, <몬스터>의 샤를리즈 테론, <엑스맨> 시리즈의 니콜라스 홀트까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사막 한가운데서 펼치는 액션과 섬세한 연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작품
▶ 제작부터 출연진에 관해서까지, 샅샅이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부가영상 수록

■ 디스크 스펙

▶ 본편 오디오: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5.1; 체코어, 힌디, 헝가리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Dolby Digital 2.0: 터키어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아랍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광동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에스토니아어, 히브리어, 힌디, 헝가리어, 리투아니아어, 라트비아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슬로베니아어, 태국어, 터키어
▶ 화면비율: 2.40:1 (16x9 LB)
▶ 디스크 타입: 2Discs - BD50


■ 줄거리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Special Features

■ 출연 : 톰 하디 (Tom Hardy

1977년생으로 런던 출신이며 12세부터 기숙사 학교를 다니며, 드라마, 음악 그리고 예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중에는 정식으로 Drama Center에서 공부를 하였다.

이후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HBO의 미니 시리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랙 호크 다운>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발돋움하게 된다. 1966년 TV시리즈로 시작된 <스타트랙>의 열 번째 극장용 영화 <스타트랙 10 - 네메시스>에서는 로물루스 행성의 베일에 싸인 새로운 집정관 신존 역을 맡았다. 


■ 출연 :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1975년 남아공 베노니 출생. 프랑스인 아버지, 독일인 어머니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3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포기하고, 16세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모델로 활약하다 "말없이 걷기만 하는게 싫어" 다시 발레로 돌아갔으나 무릎부상으로 중도에서 포기하고 헐리우드로 진출했다.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했던 그녀는 15세 때 어머니가 자신을 폭행하던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인 끔찍한 경험을 갖고 있다.

〈48시간의 킬링게임〉의 단역으로 영화계에 입문. 96년에 우연히 동네 은행에서 삿대질하며 다투던 모습이 눈에 띄어 발탁된 그녀를 일찌감치 알아본 사람은 톰 행크스. 톰 행크스 감독 데뷔작 〈댓 싱 유두〉로 데뷔했으며, 특히 〈데블스 에드버킷〉에서 키아누 리브즈의 매력적인 아내 매리앤으로 호연해 좋은 평을 받았다.

이후 〈셀러브리티〉, 〈사이더 하우스〉, 〈이탈리안 잡〉은 재능 있는 여배우로서 그를 각인시킨 영화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를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등극시킨 것은 크리스티나 리치와 공연한 〈몬스터〉였다. 이 영화로 독립영화상, 전미방송영화비평가연합상, 골든 글로브상, 영화배우조합상,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상, 뉴욕 비평가상, 전미 비평가상, 아카데미상까지 그 해 모든 상을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연기파 여배우로 발돋움했다. 이어서 출연한 〈노스 컨츄리〉에서는 조디 포스터의 뒤를 잇는 지성적 연기로 다시 한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평소 여성의 심리를 다룬 작품에 관심이 많아 〈친절한 금자씨〉 리메이크작에 제작과 주연을 맡기로 해 우리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