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기존 블루레이보다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깊은 색감,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재출시

Synopsis

■ Issue Point

▶ 기존 블루레이보다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깊은 색감,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출시 (기존 출시 블루레이 디스크 포함)
▶ <알리>, <인디펜던스데이>, <맨 인 블랙>, <포커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그간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했던 윌 스미스의 2007년작
▶ 동명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알 수 없는 바이러스의 창궐로 텅 비어버린 맨해튼과 홀로 남겨진 생존자, 그리고 그를 위협하는 희생자들간의 스릴 넘치는 싸움을 영상화한 작품

■ 디스크 사양
4K UHD
- 상영시간 : 본편 100분
- 오디오 : DTS-HD Master Audio 영어 5.1, Dolby Digital 5.1: 포르투갈-브라질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체코어, 독일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Voiceover), 러시아어
- 자막 : 한국어, 영어SDH, 아랍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광동어, 스페인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독일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 화면비율 : 2.4:1 (16x9)
- 디스크 타입 : BD66

2D BD
- 상영시간 : 본편 100분
- 오디오 : Dolby TrueHD: 영어 5.1, Dolby Digital 5.1;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국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아, 스웨덴어
- 화면비율 : 2.4:1 (16x9)
- 디스크 타입 : BD50
  


■ 줄거리

지구에 남은 마지막 한 사람, 그는 혼자가 아니다. 보는 이를 압도적으로 매혹시키는 텅 빈 맨해튼에 남겨진 외로운 생존자역의 윌 스미스는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훌륭한 액션을 선보인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막을 수도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바이러스에 면역성을 가진 군 바이러스학자 로버트 네빌(스미스). 그는 지금 뉴욕시, 아니 어쩌면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생존자. 바이러스에 의해 변종이 되어버린 희생자들은 어두운 그림자 속에 숨어있다. 그들은 네빌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보며 그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길 기다리고 있다. 네빌은 오직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버텨나간다: 면역성이 있는 자신의 피를 이용해 정체 모를 바이러스의 해독제를 만드는 것. 그러나 그는 수적으로 그들을 당해낼 수 없다는 것..그리고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Special Features

■ 감독 : 프랜시스 로렌스 (Francis Lawrence)

로욜라 매리마운트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있을 때, 재학 내내 영화사 일을 했으며 졸업 즉시 친구가 소유한 작은 음반 스튜디오에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 후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넷 잭슨, 데스트니스 차일드, 에어로 스미스, 제니퍼 로페즈, 휘트니 휴스톤, 그웬 스테파니, 제이 지, 알라니스 모리셋, 블랙아이드 피즈 등 음악계 수퍼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하면서 대부분의 상을 휩쓸었다. 2003년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크라이 미 어 리버’로 뮤직비디오 제작협회 선정 최고 팝, 최고 남자가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하고 수 차례의 MTV 뮤직비디오상과 2002년 뮤직비디오 제작협회의 올해의 감독상, 남미가수 샤키라의 ‘엘떼’로 라틴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영화 <맨 인 블랙 2>를 위해 만든 윌 스미스의 뮤직비디오 ‘블랙 수트 커밍’으로 먼저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2005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으로 감독에 데뷔했다.



■ 출연 : 윌 스미스 (Will Smith)

<인디펜던스 데이><맨 인 블랙><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등 박스오피스를 거머쥔 초대형 스타. 1988년과 1991년에는 그래미상 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최고의 랩퍼로 인정받았다. <나쁜 녀석들> <인디펜던스 데이>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알리> <나는 전설이다> <행복을 찾아서> <핸콕><세븐 파운즈>등 액션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를 펼치는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출신인 그는 아버지 윌러드 스미스가 냉동회사의 사장이었던 탓에 비교적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부터 랩과 춤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그는 랩퍼로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다. 랩과 댄스 실력, 작곡실력을 모두 갖춘 가수로 인정을 받은 그는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게 된다.

가수로서 인기를 얻은 후 윌 스미스는 TV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하였다. 그러나 TV에서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영화 배우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다. 1992년 <흔들리는 영웅>으로 데뷔한 이후 93년 <5번가의 폴 포이티어>에서 첫 주연을 맡아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우피 골드버그, 테드 댄슨 주연의 코미디 <메이드 인 아메리카>에서는 딸의 남자친구 역으로 출연하여 순박하고도 덜떨어진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다.

그리고 1995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영화 <나쁜 녀석들>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한순간에 스타로서 급부상한다. <인디펜던스 데이> 뿐 아니라 <맨 인 블랙>까지 연달아 히트시키며 흥행의 제왕이 된다. <맨 인 블랙>에서는 주제가를 불러 그래미상을 받기도 했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까지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명실상부한 일급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2000년 <베가번스의 전설>과 2001년 <알리>에 출연하여 연기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는 <알리>로 첫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유명한 SF 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을 영화화한 <아이,로봇>에서는 로봇을 믿지 않는 형사 델 스프너로 출연, 흥행 배우로서의 여전한 저력을 과시하였다. 2006년에는 주연과 제작을 맡은 <행복을 찾아서>로 두 번째 아카데미상 후보, 네 번째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오르고 영화배우 협회 최고주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