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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와 그림자
Gebo et l'ombre, Gebo and the Shadow
제조회사 : 키노필름
소비자가 : 22,000
판매가격 : 19,000원
수량 EA
 
원산지 : 대한민국
배송조건 : (조건)
제품출시일 : 2018/03/08
       

불신시대에 걸맞는 영화. 하지만 다소 무거운 생각을 얹어준다.
 

Title Info
◆ 제  : 게보와 그림자     
◆ 원  제 : Gebo et l'ombre, Gebo and the Shadow

◆ 제  작 : 키노필름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 주 
연 : 잔느 모로,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미카엘 롱달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95분
◆ 화 
면 : 1.66 : 1 ANAMORPHIC WIDESCREEN
◆ 음 
향 : Portuguese Dolby 2.0 / Portuguese Dolby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3
◆ 출  시 : 2018.03.08

 

Synopsis

 

Issue Point

▶ '게보의 그림자'에서 과연 그림자는 무엇일까?

주관적인 견해로 게보 집안의 그림자는 게보의 아들이 아닐까? 그(아들)의 행동과 감정표현으로 인하여 게보의 집안엔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그림자처럼 게보의 아들은 실체는 없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그늘지게 하는 어두운 존재라는 것.

이 영화를 통해 가족간의 믿음에 대해서 한 번더 생각해 볼 수 있다. 가족이라는 하나의 그룹이기 전에 우리는 개별의 주체가아닐까? 라는 생각. 개개인의 가치관과 행동의 가족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후천적으로 발달하는 성격과 가치관은 별개라는 생각이다.


줄거리

'게보와 그림자'는 영화의 특성 중 하나인 공간의 자율성을 적극 활용하지 않고, 공간이 한정적인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이 영화의 사건들은 그들의 집과 집의 근처에서 이루어지고 등장인물들의 차분한 대화,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조명효과등…시간이 멈춰있는 느낌을 준다.

가난한 집안의 가장 게보는 편안하고 단조로운, 어찌보면 고리타분해 보이는 삶을 추구한다. 하지만 그의 아내와 며느리는집안의 상황과 고리타분한 삶을 청산하고 싶은 성격을 띄고 있다. 게보의 아들은 8년 전 집을 나갔다.그 후 8년 간 수배 중이며, 게보의 엄마는 자신의 아들의 수배 사실을 모른채 하루를 전전긍긍하며 게보에게 소식을 듣고하루하루를 버틴다.어느 날, 게보의 아들이 나타났고, 아들은 집안의 돈을 훔치게 된다. 그 후 게보의 집안의 기둥은 무너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집에 경찰이 들이닥치고, 게보는 자신의 아들을 대신해 자기가 도둑질을 했다고 거짓말을 치고,이 영화는 열린 결말으로 끝을 맺는다.

 

Special Features
▶ 없음
Special Contents
■ 출연 : 잔느 모로 (Jeanne Moreau)

까트린느 드뇌브와 함께 너무도 유명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와 트뤼포 감독의 <쥴 앤 짐>, 루이 말 감독의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루이 뷔뉘엘 감독의 <어느 하녀의 일기> 등에서 그 영리한 미모를 과시했고 장 자끄 아노 감독의 "연인"에서는 허스키하면서도 색기 넘치는 나레이션 목소리로 극중 작가(마르그리뜨 뒤라스)를 연기했다. 최근 여성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프랑스 예술원의 정회원으로 추대되었으며 배우 이외에도 감독, 연극 연출가로서도 활약한 만능 재주꾼. 또한 배우, 감독 할 것 없이 수많은 젊은 영화인들을 추천하고 후원하는 프랑스 영화계의 대모로서도 유명하다.

아버지는 프랑스인 바텐더였고 어머니는 전직 코러스 걸. 나치가 파리를 점령하고 있을 때인 1939년, 잔느 모로의 부모는 11살의 잔느를 가운데 놓고 이혼한다. 문학과 연극에 심취한 그녀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여배우가 되기로 결심, 16살 때 파리예술학교에 입학하고, 다음해 정식 연극무대에 데뷔했다. 파리예술학교에 다니던 중, 그녀는 프랑스 국립극단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스무 살이 되던 생일(1948년 1월 23일), 잔느 모로는 국립극단 역사상 최연소 정식 단원이 되었고, 4년 동안의 극단 생활 중 22편의 작품(극단에서 상연한 거의 모든 연극)에 출연했다. 하지만 국립극단의 억압적이며 권위적인 분위기는 그녀에게 맞지 않았다. 1951년에 극단에서 나온 잔느 모로는 국립대중극단에 들어간다. 혁신적인 분위기로 가득차 있던 국립대중 극단에서 그녀는 수많은 실험적 작품에 출연한다. 1958년작 <사형대의 엘리베이터>(58)로 주목받았고, 이 영화에서 만난 루이 말 감독과 사랑에 빠지기도 했다. 루이 말 감독이 잔느 모로를 위해 만든 <연인들>(59)에 이어, 1959년 트뤼포 감독의 <쥴 앤 짐>에 출연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는다.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밤>(60)에서는 따분한 남편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의 냉정한 아내를, 피터 브룩의 <모데라토 칸타빌레>(60)에서는 권태로운 유한마담을 연기, 칸느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고다르의 <여자는 여자다>(61), 루이 브뉘엘의 <하녀의 일기>(64) 등의 유럽 걸작 작가 영화에 출연했으며, 헐리우드에서는 <카프카의 심판>(63), <한밤의 차임벨>, <불멸의 이야기>(68), <디프>(70) 등 총 네 편의 오슨 웰즈 영화에 출연하면서, 유럽과 할리우드를 오가는 활약으로 그녀는 1966년에 비영어권 배우로는 최초로 <타임>지의 표지 모델이 된다. 1976년에는 자신의 자전적인 영화인 <뤼미에르>를 연출했고, 1979년에 만든 <사춘기>는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다. 그녀는 1982년에 'Capella Films'라는 영화사를 차렸지만 파트너인 클라우스 헬비그가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릴리안 기쉬(Lillian Gish)>라는 TV 다큐멘터리만을 남기고 문을 닫는 씁쓸한 체험도 했다. 그녀는 두 번이나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지냈고(75년, 95년), 유럽의 젊은 영화작가들을 후원하기 위한 단체인 'Equinoxe'의 회장직도 맡고 있다.

그녀는 두 번 결혼했는데, <에이전트 H.21>(64)에서 자신을 캐스팅했던 영화감독 장-루이 리샤르, 그리고 <엑소시스트>와 <프렌치 커넥션>으로 유명한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그녀의 전남편들. 하지만 그녀는 인생의 대부분을 독신으로 지냈다. 빔 벤더스나 테오 앙겔로풀로스 같은 중견 작가들 뿐 아니라 뤽 베송의 <니키타>, 빈센트 워드의 <내 마음의 지도>, 빌리 홉킨스의 <미스 플라워>, 앤디 테넌트의 <에버 애프터> 같은 영화에 출연하였다. 2001년 깐느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탄 바 있는 브누와 마지멜과 함께 공연한 영화 <리자>가 작년에 프랑스에서 개봉되었고, 올해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호세 다양 감독의 영화 <바로 그 사랑>에서 프랑스 소설가 마르그리뜨 뒤라스를 연기하며 팬들 앞에 나타났다.


■ 출연 : 미카엘 롱달 (Michael Lonsdale)

무려 200여 편이 넘는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배우, 미쉘 롱스달은 프랑스 영화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미쉘 롱스달은 프랑스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장미의 이름> <뮌헨> 등 수많은 화제작과 문제작에 출연했다. 잔인한 악당에서부터 로맨틱한 연인에서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진정한 배우이다.
제작자 또는 공급자키노필름
이용조건, 이용기간15세이상관람가
상품 제공 방식DVD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DVD 전용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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