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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오브 트리스
The Sea of Trees
제조회사 : 알스컴퍼니
소비자가 : 22,000
판매가격 : 19,000원
수량 EA
 
원산지 : 대한민국
배송조건 : (조건)
제품출시일 : 2018/10/11
       

"그녀를 사랑했나요?"
 
"이 세상 무엇보다도…"

 

Title Info
◆ 제  : 씨 오브 트리스 
◆ 원  제 : The Sea of Trees

◆ 제  작 : 알스컴퍼니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구스 반 산트
◆ 주 
연 : 매튜 맥커너히, 나오미 와츠
◆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 시  간 : 121분 (본편 111분)
◆ 화 
면 : 2.40:1 Anamorphic Wide Screen
◆ 음 
향 : English Dolby Digital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3
◆ 출  시 : 2018.10.11

 

Synopsis

 

Issue Point

▶ "칸이 사랑한 거장 <굿 윌 헌팅>구스 반 산트 감독의 멜로 드라마"

[About Movie 1]

제 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구스 반 산트이기에 가능했던 결과물"
칸이 사랑한 거장 <굿 윌 헌팅>구스 반 산트 감독의 멜로 드라마

예술영화와 상업영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 시대의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씨 오브 트리스>가 드디어 DVD로 출시된다.

1985년 영화 <말라 노체>로 데뷔한 구스 반 산트 감독. 사랑과 우정 사이에 갈등하고 고뇌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아이다호>, 천재 청년과 심리학 교수의 우정을 그린 <굿 윌 헌팅>, 인권 운동가이자 정치인 하비 밀크의 실화를 담은 <밀크>, 자본의 유혹으로부터 땅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프라미스드 랜드> 등, 사려 깊은 연출력으로 사회 변방에 위치한 이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쌓아왔다. 오늘날까지도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작품 중 최고라 손 꼽히는 작품 <엘리펀트>를 통해 제5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받아 세계가 인정한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실험성 강한 예술영화부터 가슴을 따듯하게 하는 휴먼드라마까지, 언제나 작품 속에 따스한 인간애를 담아냈던 구스 반 산트 감독.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선 인물들, 그리고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그려왔던 그의 통찰력과 섬세한 시선은 <씨 오브 트리스>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난다.

<씨 오브 트리스>는 상실의 슬픔 속에 생의 마지막을 결심하고 '아오키가하라'로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해 그려낸 '구스 반 산트 표 멜로 드라마'다. 출구를 찾을 수 없는 깊은 숲에 도착한 '아서'가 좀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 '타쿠미'를 만나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새로운 삶을 찾게 되는 역설적이고도 신비한 여정을 담은 '버디 로드 무비'이기도 하다. 여러 전작들을 통해 시간과 재조립하는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줬던 구스 반 산트 감독은 아서가 숲 속에서의 타쿠미를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현재와, 아내 조안나의 과거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퍼즐 조각 맞추듯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영화의 중반에 이르러서야 관객들은 아서가 이 곳을 찾은 진짜 이유를 알게 되고, 영화가 끝날 때쯤에는 가슴 먹먹한 반전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제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첫 공개된 뒤 논란의 중심에 선 화제작 <씨 오브 트리스>. '기대 이상의 영화적 경험! 기묘하게 몰입되는 멜로 드라마'(Los Angeles Times), '호화롭고 가치 있는 경험, 매우 매혹적인 영화'(TheFilmFile.com)', '구스 반 산트 감독이기에 가능했던 결과물'(hitfix)과 같은 평을 얻은 이 영화는 신비한 여정이 국내 관객들에게 어떠한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About Movie 2]

골든 글로브&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자 매튜 맥커너히
거장들의 뮤즈, 섬세한 감정 연기의 대가 나오미 왓츠
빛나는 연기력, 믿고 보는 두 배우의 인생 연기를 만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매튜 맥커너히와 거장들의 뮤즈 나오미 왓츠, 천의 얼굴을 가진 두 연기파 배우가 <씨 오브 트리스>를 통해 만났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두 배우의 만남은 '그야말로 축복받은 캐스팅'이라 할 수 있다.

30일 시한부 선고 후 7년을 더 살았던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및 세계 유수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쓴 최고의 배우 매튜 맥커너히. <씨 오브 트리스>를 통해 자기 일밖에 모르던 무심한 남자에서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자신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아서' 역으로 또 한번의 인생연기를 펼친다. <씨 오브 트리스>는 매튜 맥커너히가<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영화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쓴 후 선택한 첫 작품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세계적 관심을 끌었다. 매튜 맥커너히는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감탄했고, 지금껏 읽은 시나리오 중에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연을 길게 고민할 필요가 없는 작품이었다"고 참여 계기를 밝히며 자신이 얼마나 이 영화에 매혹되었는지 가감 없이 고백했다. 또한 "영화의 기획 의도, 스토리, 캐릭터, 구스 반 산트 감독까지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어려운 캐릭터를 많이 접해봤지만, '아서' 역은 연기하기에 두려울 정도의 난이도였다. 하지만 이 역할에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도 마음에 들었다"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구에만 매진하는 남편을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했지만, 그를 향한 실망감과 외로움으로 일상을 보내는 '조안' 역은 <킹콩>, <버드맨>, <데몰리션> 등을 통해 장르를 불문하고 쟁쟁한 감독들의 뮤즈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나오미 왓츠가 맡았다. '조안'은 꽤 오랜 시간 위태위태한 결혼 생활을 지속해 나가던 중, 뇌종양을 발견하고 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는 인물이다. 매일 같이 술에 의존해 남편을 향해 거침없이 불만을 퍼붓던 조안이 병을 알게 된 후 변화하는 과정을 특유의 감정선을 살린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낸 나오미 왓츠. <씨 오브 트리스>는 "조안에게 동질감을 느꼈다"는 배우. 그리고 여인 나오미 왓츠의 더할 나위 없는 절정의 감정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About Movie 3]

"오직 사랑만이 우리를 지탱한다"
사랑을 확인하는 한 남자의 신비한 여정, 그리고 사랑은 계속된다!

<씨 오브 트리스> 속 '아서'와 '조안'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부부다. 서로를 깊이 사랑했지만, 그들의 관계는 변했고 불완전했다. 계속된 갈등으로 수 차례의 이별 위기에 놓였던 그들은 병마 앞에서 가까스로 서로의 거리를 좁혀나간다. 조안의 성공적인 수술 이후 희망이 보이는 듯 했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조안이 세상을 떠나고 아서는 벗어날 수 없는 절망에 빠진다. 만약 두 사람에게 조금 더 시간이 주어졌다면 완전한 관계로 발전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시간은 그들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영화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아서가 겪는 감정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아서는 자신이 항상 당연시 여겼던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오키가하라'에서 만난 '타쿠미'를 통해서야 깨닫게 된다. 아서는타쿠미를 통해 그제서야 조안과의 이별을 제대로 슬퍼하며 받아들이고, 제대로 된 사과와 작별 인사를 전한다.

영화에 등장한 아서, 조안 그리고 타쿠미까지, 이들은 모두 각기 다른 상실을 경험한 인물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죽은 이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머무르는 '연옥'인 이 숲에서 만나고 헤어진다. "영혼이 이 곳을 떠나면 꽃이 핀다"는 타쿠미의 말처럼 한 영혼이 떠나며 새로운 사랑을 남긴다. 그리고 이 미로 숲에서 가까스로 구출된 아서는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호숫가 집을 다시 찾는다. 그 곳이야 말로 아내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죽음의 숲에서 새로운 삶을 찾은 한 남자의 역설적 여정을 통해 인간의 생과 사를 오롯이 한 그릇에 담아낸 <씨 오브 트리스>. 구스 반 산트 감독을 비롯해 모든 스텝들은 이 이야기를 단순히 '죽음의 숲'으로 떠난 남자의 이야기로 그리지 않았다. 삶에 대한 긍정, 관계를 통한 희망이 이 영화의 핵심이었다. 영화는 이러한 스토리를 통해 어둠 속에서도, 절망 속에서도 우리를 버티게 해주는 것은 오로지 사랑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이라는 이 거대한 힘이 삶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는 <씨 오브 트리스>는 올 봄 지금껏 본 적 없는 감성의 멜로 드라마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줄거리

'죽음의 숲'이라 불리는 일본의 '아오키가하라'. 홀로 숲을 찾은 과학자 아서가 출구 없는 거대한 미로 숲을 헤매며 사랑의 깊이와 의미를 발견하는 애틋하고 미스터리한 여정

Special Features
▶ 스페셜 피쳐스 (8분 17초)
▶ 예고편 (1분 32초) 
Special Contents
■ 출연 : 매튜 맥커너히

1969년 11월 4일 텍사스에서 태어난 매튜 매커너히는 어린 시절을 호주에서 보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텍사스 대학에 진학한 그는 호주 영어의 억양을 고치는 데 많은 애를 먹었다고 한다. 심리학과 철학을 전공하며 변호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던 매튜 매커너히는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잠재된 영화적 열정을 깨닫고 영화로 전공을 바꾼다. 그리고 대학 재학 중 프로듀서이자 캐스팅 디렉터인 돈 필립스를 만나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된 그는 L.A.로 자신의 거처를 옮겨 더욱 적극적으로 배우 생활에 임한다.

1996년에는 조엘 슈마허 감독의 <타임 투 킬>에 산드라 블록과 함께 출연하였고, 이 영화가 흥행에서 좋은 기록을 올리면서 매력적인 변호사 역을 맡았던 매튜 매커너히도 스타로 급부상하게 된다. 그 후 모건 프리먼과 함께 출연한 시대극 <아미스타드>에서도 변호사로 출연한 그는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해 고심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잘 표현하였고, <뉴튼 보이즈>에서는 에단 호크와 함께 갱스터 형제로 출연하여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였다. <U-571>과 <프레일티>에서도 호연을 펼친 매튜 매커너히는 2001년 <웨딩 플래너>와 2003년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기도 하였다.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gt;으로 2014년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출연 : 나오미 와츠

영국에서 태어난 나오미 왓츠는 10살 때 아버지의 사망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된다. 몇 년이 지난 후 호주에 정착한 나오미 왓츠는 그곳에서 연기 수업을 받게 되고 몇차례 오디션을 통해 1986년 <블루 러브>라는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오디션을 보면서 알게 된 니콜 키드먼과는 이후 친밀한 사이로 우정을 나누게 된다. 나오미 왓츠가 러셀 크로우, 브렌다 프리커, 조세핀 바이런스, 킴 윌슨과 더불어 미니시리즈 <그리스도의 다리>를 찍는 동안 친구인 니콜 키드먼은 <죽음의 항해>로 주목받은 후 헐리우드로 건너가 스타가 되었다. 나오미 왓츠 역시 1993년 헐리우드로 진출했으나 <마티니>에서 단역으로 출발해야 했고, 1995년 <탱크걸>에서는 제법 비중있는 역을 맡지만, 영화가 일부 매니아들의 지지를 얻는데 그치고 만다.

15년간의 무명 배우 생활에서 나오미 왓츠를 건져낸 것은 데이빗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였다. 칸느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이 영화에서 나오미 왓츠는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전미비평가협회와 시카고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10여개의 크고 작은 영화제에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02년 작품 <링>에서 조카의 의문스런 죽음 이후 죽음의 비디오를 발견하고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레이첼역을 맡은 나오미 왓츠는 무리없이 영화를 이끌어 나가며 자신의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해보였다. <링>은 전미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수입 1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대 이상의 흥행성적을 올렸고, 이후 나오미 와츠는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그녀는 호주에서 히스 레저, 올랜도 블룸과 함께 찍은 <네드 켈리>,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과 찍은 <프렌치 아메리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21그램>, 그리고 피터 잭슨 감독의 대작 <킹콩>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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