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인 플레임

Synopsis

■ Issue Point

▶  카르타고인 플레임


■ 줄거리

카르타고는 BC 600년경 시칠리아를 무대로활동하면서 지중해의 무역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로마와의 세 번에 걸친 전쟁 끝에 시칠리아를 빼았기고, 결국 스키피오 장군에 의해 멸망했다 이 시대를 배경으로 칼 타고에서 반역죄로 추방된 히란 장군은 오피어 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로마여인 폴비아 를 동시에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은 엄청난 비극을 초래 하게 된다.
로마와 칼 타고의 바다와 육지에서의 전투 그리고 두 병사가 한 여자를 원하고,
또 다른 두 여성은 다른 한 병사를 사랑하게 되고…
장대한 해전의 승리 이후 칼 타고의 근거지에 좋은 야전 진지를 펼쳐지고 평화가 오는듯하더니 다시 그곳에서 전투가 벌어져서 결국엔 카르타고에도 화염에 휩싸여 모든 것이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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