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기무렵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20세기 최악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시작된다! 

Synopsis

■ Issue Point

▶ 제2차 세계대전!! 8명의 미군 부상병이 벨기에에 있는 한 성에 고립되어 독일 군에 맞서 싸울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펼쳐지는 전쟁액션 !!
▶ 2차 세계대전 최악의 전투 벌지 대전투후 바스통을 향해 쳐들어오는 독일 군을 한 고성에서
 필사적인 방어가 지금 시작된다!!!!
▶ 10세기무렵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20세기 최악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시작된다!
▶ <대전장><OK목장의 결투>의 "버트 랭커스터"&<콜롬보><안지오 전투> "피터포크" 주연의
 고성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사투가 시작된다!!


[ 내 용 ]
<고성을 사수하라>는 1965년에 출간 된 "윌리엄 위스트레이크"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전쟁 영화의 명작입니다. 원작의 작가는 1942년 부타 4년 여간 미 육군 보병 부대에서 복무 하였으며 그 발지 전투 중 한 소대를 이끌며 격렬하게 싸우다 부상까지 입었다고 한다. 그 작가가 집필한 소설을 영화화 한 만큼 극중 리얼리티가 살아있다고 할 수 있다.


■ 줄거리

외눈박이 팰코너 소령의 8명의 GI 일행은 독일군의 진군을 저지하기 위해 귀중한 유물로 가득한 고성을 진지로 삼는다. 성의 주인 백작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을 안전하게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군인들도 여자, 빵, 자동차, 유적 등 서로의 관심사에 정신을 빼앗긴다. 한편 독일군의 진격은 시작되고 GI 병사들은 하나 둘씩 사망한다. 최후의 결전, 탱크 등의 중화기와 압도적인 인원으로 진격해 오는 독일군에 맞서 소수의 미군 GI 들은 과거에 기사들이 고성을 지켰던 것처럼 기름을 뿌리고 돌을 던지며 다리를 파괴하면서 최후까지 저항하는데... 

Special Fe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