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우울한 예술영화 

Synopsis

■ Issue Point

▶ 자살과 폭력적인 죽음의 주제에 관해
▶ 일주일의 각각 다른 날에 일어난 일곱 개의 에피소드....


■ 줄거리

항상 의식하고 목표를 선택하진 않으며극적 관심을 끌려는 충동과 함께때로는 불균형을 교정하려 애쓰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 또는 그녀는, 살인 행위를 통해자신의 가치의 중요성의 결핍을 보상한다
20세기 말, 인간은 더 이상 모든 걸 견딜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되어더 이상, 그의 고통과 불행을 참으며 받아 들이지 않는다. 빗속에 선 암소처럼인간은, 개인으로서의 정의와 배려를 누릴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수동적인 과거에서 현대인은 반응적이 되었다. 그래서, 삶이 역겨운 사람 마저도잠재적인 자살을 뒷문을 통한 조용한 도피로만 생각지 않는다. 삶에 배신감을 느낀 이 존재는 죽음을 수단으로그 삶에 사후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최종 신호를 보내려 애쓰게 된다. 냉담한 진보 사회에 의한 자신의 존재의 무시...그에 대한 좌절감 자체가 이런 복수의 일반적인 행동에 나타난다
"동기없는 대량 살인자" 광란자의 자살은항상 그를 무시했던 사람들 모두를 목표로 하는 것 같다
 이번 만은 역사를 만들고 각광을 받고 서서결국, 그의 일대기에 사람들 관심을 받는다. 그는 "죽은" 삶을 "살아있는" 죽음으로 탈출하는 것이다. 최소, 며칠 동안은 일반 대중의 거의 전적인 관심을 끌거라 생각하면서...이 터무니없는 희망은 사실상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그의 전체 삶보다 아마, 더 진짜이고 실제일 것이다. 광란자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순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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