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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쎌웨폰 1편]
- 본편 시간: 110분 / 1987년 작
- 본편 오디오: 영어 5.1 DTS-HDMA / Dolby Digital: 스페인어 5.1, 이탈리아어 5.1, 독일어 5.1, 프랑스어 5.1, 폴란드어 5.1, 러시아어 5.1, 태국어 5.1, 포르투갈어 1M, 스페인어 1M, 체코어 1M,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체코어, 불가리아어, 터키어, 폴란드어, 덴마크어, 스웨덴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태국어,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2.0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일부 스페셜 피쳐 한국어 자막 지원 안됨)
- 화면: Widescreen 1.85:1 (1080p High Definition 16X9 FF)
술집 여종업원인 아멘다 훤세커(잭키 스완슨)가 약을 복용하고 호텔 아래로 뛰어내려 죽는다. 사건을 맡게 된 로저 머터프(대니 글로버) 형사는 50대에 들어서 은퇴도 멀지 않은 노형사인데, 아멘다가 자기의 옛 월남전 전우인 마이크 훤세커(톰 엣킨스)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는 더욱 애석해 한다. 게다가 조수로 배정된 사람이 경찰서 내에서 말썽많기로 소문나 있고 아내를 잃은 뒤 더욱 거칠어져 물불을 안가리는 마틴 릭스(멜 깁슨) 형사라는 걸 알고 심란해 한다.
로저는 아멘다의 아버지 훤세커를 만나 추궁한 끝에 훤세커가 월남전에 특수부대 요원들과 함께 마약 밀수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훤세커가 발을 빼려하자 딸을 죽인 것이다. 그러나 훤세커마저 조직에 의해 살해된다. 로저의 딸이 납치한 이들 조직은 군 출신의 장군(밋첼 라이언 분)이라는 자가 지휘하는 범죄 조직으로, 두 형사도 이들과 협상 장소로 갔다가 잡히고 만다. 하지만 불같은 릭스가 탈출하여 조직을 일망타진하고, 조직의 하수인인 죠슈아(게리 부시)와 일대일 결투를 벌여 그를 눕힌다.
[리쎌웨폰 2편]
- 본편 시간: 114분 / 1989년 작
- 본편 오디오: 영어 5.1 DTS-HDMA / Dolby Digital: 스페인어 5.1, 이탈리아어 5.1, 독일어 5.1, 프랑스어 5.1, 폴란드어 5.1, 러시아어 5.1, 태국어 5.1, 포르투갈어 1M, 스페인어 2.0, 체코어 2.0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체코어, 불가리아어, 터키어, 폴란드어, 덴마크어, 스웨덴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태국어,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2.0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일부 스페셜 피쳐 한국어 자막 지원 안됨)
- 화면: Widescreen 2.40:1 (1080p High Definition 16X9 LB)
LA 시경 소속 마틴 릭스(멜 깁슨)와 로저 머터프(대니 글로버) 반장은 마약 밀매범을 추격하다가 범인은 놓치고 차 트렁크에서 쏟아져 나온 남아공의 금화 크루게란드화만 단서로 얻게 된다. 그날 밤, 범인 일당은 괴한들을 로저 반장의 집에 숨어들어 겁을 주고 자기네 일에서 손을 떼라고 경고한다. 국장도 그 얘기를 듣고는 증인 보호하는 일을 두 형사에게 맡긴다.
마틴과 로저 반장은 투덜거리면서 증인인 리오(조 페시)를 만나는데, 리오가 그 마약 밀매범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기성이 농후한 회계사 리오는 재능을 발휘하여 마약 조직의 자금을 횡령, 조직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자이다. 마약 밀매범들을 찾고보니 그들은 어엿한 남아공의 외교관들이라 면책특권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고 물러난다. 한편, 마틴은 남아공 영사관의 비서 리카(팻시 켄시트)를 알게 되어 둘은 사랑에 빠지지만, 범인들의 추격으로 리카는 살해되고 만다.
[리쎌웨폰 3편]
- 본편 시간: 118분 / 1992년 작
- 본편 오디오: 영어 5.1 DTS-HDMA / Dolby Digital: 스페인어 5.1, 이탈리아어 5.1, 독일어 5.1, 프랑스어 5.1, 폴란드어 5.1, 러시아어 5.1, 태국어 5.1, 포르투갈어 1M, 스페인어 1M, 체코어 2.0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체코어, 불가리아어, 터키어, 폴란드어, 덴마크어, 스웨덴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태국어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2.0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일부 스페셜 피쳐 한국어 자막 지원 안됨)
- 화면: Widescreen 2.40:1 (1080p High Definition 16X9 LB)
지겹도록 오랜 세월을 로스엔젤레스 경찰서에서 착실하게 근무해 온 머터프는 이제 일주일 뒤로 다가온 정년 퇴직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 다른 사람 같으면 사무실에서 편한 일만 골라 하면서 느긋하게 앉아 이제 은퇴한 뒤에 연금을 받으며 여유있는 인생을 즐길 계획이나 세울 것이다. 하지만 머터프 형사에게는 그런 것이 모두 호사스런 사치이고, 전혀 말년을 즐길 수가 없다. 경찰에서 압수해 보관 중인 불법 무기가 사라지더니, 길거리의 나이 어린 갱녀석들이 그 무기를 들고 설친다. 전직 경관 잭 트래비스(스튜어트 윌슨)를 용의자로 추적하고 있는데, 이 사건은 경찰 내부의 문제를 조사하는 내사반의 여형사 로나 콜(르네 루소) 역시 잭 트래비스를 뒤쫓고 있다. 그러니 마틴 닉스 형사는 자신이 해결하고자 별별 짓을 다한다. 머터프는 새 집을 사려고 살던 집을 내놨는데, 찾아온 부동산업자란 게 바로 레오 겟츠(조 페시)다. 전편에서 두 형사를 만난 뒤 마음을 고쳐먹고 합법적인 일을 하고 있지만, 집사러 온 사람에게 폭탄으로 날아간 변기를 깨끗이 고쳐다면서 얘기하면서, 신나는 액션과 아슬아슬한 스릴을 즐기는 그의 입맛에는 변한 게 없다. 두 형사는 새로운 모험을 향해 돌진한다.
[리쎌웨폰 4편]
- 본편 시간: 127분 / 1998년 작
- 본편 오디오: 영어 5.1 DTS-HDMA / Dolby Digital: 스페인어 5.1, 이탈리아어 5.1, 독일어 5.1, 프랑스어 5.1, 폴란드어 5.1, 러시아어 5.1, 태국어 5.1, 포르투갈어 2.0, 스페인어 2.0, 체코어 2.0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체코어, 불가리아어, 터키어, 폴란드어, 덴마크어, 스웨덴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태국어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2.0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일부 스페셜 피쳐 한국어 자막 지원 안됨)
- 화면: Widescreen 2.40:1 (1080p High Definition 16X9 LB)
릭스의 연인 콜과 머터프의 딸 리앤이 임신했다는 소식. 특히 리앤은 아직 결혼을 안 한 상태고, 아기의 아빠가 누구인지 비밀에 부치고 있다. 이 둘의 개인적인 고민 앞에 떨어진 또 하나의 정의 구현 명령. 바로 아시아 범죄 조직 소탕 작전. 릭스와 머터프는 불법 이민 알선과 위조지폐 유통을 둘러싼 큰 범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사건을 조사하면서 이 사건들 뒤에는 단 한 명의 배우 조종자 와 싱 쿠(이연걸)는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무장한 야심가로서 자신의 영향력과 영역을 넓혀가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아주 위험한 인물이다. 릭스는 아빠가 되랴 머터프는 할아버지가 되랴, 정신이 없는 가운데 릭스와 머터프는 일생 일대 최대의 사건에 도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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