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Info

• 제작사 : 소니픽쳐스 • 장ㆍ르 : 코미디 • 화ㆍ면 : High Definition 1080p Widescreen Presentation 1.85:1 • 오디오 : DTD-HD Master Audio 5.1, Dolby Digital 5.1 • 더ㆍ빙 : 영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스페인어, 태국어 • 자ㆍ막 : 한국어, 영어, 아랍어, 중국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힌디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태국어 • 상영시간 : 84분 • 등ㆍ급 : 전체관람가

Synopsis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타이틀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니 주문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넘치는 상상력으로 박스오피스를 뒤흔드는 애니메이션 마술사 - <라이온 킹> 감독이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합성으로 새롭게 내놓은 코믹 어드벤처 - <라이온 킹> 롭 민코프 감독, 총 제작비1억 5천만불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 <식스센스>감독, M. 나이트 샤말란의 완벽한 시나리오 - <스타워즈> 특수효과팀의 눈부신 최첨단 테크놀러지 - 엘윈 브룩스 화이트의 동화를 원작으로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합성한 작품 - 마이클 J. 폭스의 목소리 연기, 조나단 립닉키, 휴 로리와 지나 데이비스의 열연 - 코카콜라 광고의 북극곰 시리즈로 유명한 헨리 앤더슨과 그의 애니메이션 팀이 완성한 포토리얼리즘 뉴욕시 센트럴 파크를 둘러싸고 있는 5번가에 회색 빛의 가옥들이 단조롭게 들어서 있는 가운데 리틀 가족의 갈색 벽돌집이 자리잡고 있다. 어느날, 리틀씨 부부는 스튜어트라는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새앙쥐를 데려온다. 그러나 리틀씨 그를 반기지 않는 둘이 있었는데, 바로 리틀 부부의 귀여운 아들 조지와 고양이 스노우벨이다. 조지는 자기가 기대했던 어린 남동생이 오지 않고 스튜어트가 집에 오자 매우 실망한다. 스튜어트 또한 하루 빨리 리틀 가족에게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조지는 스튜어트를 동생으로 여기지 않고 많은 친척들 앞에서 그는 단지 “새앙쥐일뿐”이라고 핀잔을 주며, 고양이 스노우벨 또한 스튜어트를 주인으로 섬길 수 없다고 한다. 거기다가 조지의 실수로 인해 스튜어트는 세탁기에 들어가 빨래와 함께 돌려지다 가까스로 리틀 부인에게 구조되는데...

Special Contents

-부가영상 한글자막 없음 - Blu ray Exclusive The Big Bad Boat Game - Commentary - Opt. Commentary - Deleted Scenes - Blooper Reel - Visual Effects Featurettes The Making of a Mouse - Visual Effects Featurettes A Goodnight Kiss - Visual Effects Featurettes How A Mouse Brushes His Teeth - Visual Effects Featurettes Dressing Up Stuart - Visual Effects Featurettes Stuart Steers The Wasp - Visual Effects Featurettes In Bed With Mom And Dad - Artists' Screen Tests - Boat Race: Early Concept Reel - Making It Big - HBO Special - Sing Alongs - Music Video 엘윈 브룩스 화이트의 동화를 원작으로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합성한 작품. <식스 센스>의 감독 M. 나이트 샤말란이 각본에 참가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라이온 킹>의 롭 민코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튜어트 리틀의 목소리는 마이클 J. 폭스가 맡았고, 조지 역의 꼬마 아역 배우는 5살때 <제리 맥과이어>를 통해 데뷔한 조나단 립닉키가, 부모 역에는 휴 로리와 지나 데이비스가 연기했다. 마임 예술가로 명성을 떨치는 빌 어윈의 움직임을 참고로 열굴 표정에서 손가락 움직임까지 섬세하게 창조한 3차원 기술력이 동원되었고 디지털 SFX라 불리는 최첨단 디지털 컴푸터 테크놀러지로 화려한 패션, 현실감 넘치는 옷의 감촉과 피부의 질감은 물론, 옷의 정교한 주름까지 진짜처럼 창조해내었다. 코카콜라 광고의 북극곰 시리즈로 유명한 헨리 앤더슨과 그의 애니메이션 팀은 스튜어트의 털을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 백만개 이상의 털을 포토리얼리즘 이라는 최첨단 특수효과로 하나하나 표현하였고, 총 제작비 1억 5천만 불이라는 거액으로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자연스러움을 지닌 캐릭터를 창조해내었다. 75만 갤런의 어마어마한 양의 물로 만든 센트럴 파트 호수에서 목숨을 건 요트경주 장면, 빨간색 고급 세단을 타고 천길 만길 낭떠러지 아래로 질주하는 장면, 세찬 물보라를 헤치며 위기에서 극적으로 탈출하는 장면 등 놓치기 아까운 장면들이 속출한다. 햄버거와 콜라를 즐겨먹고 빨간 로드스터를 타고 다니며 뛰어난 성대모사로 늘 주위 사람을 즐겁게 하는 쾌남아 스튜어트 리틀의 매력에 푹 빠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