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Info

◆ 제  목 : 은교 일반판 (3disc) ◆ 제  작 : KD미디어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정지우 ◆ 주  연 : 박해일  김고은  김무열    ◆ 등  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  간 : 216분 (본편: 129분) ◆ 화  면 : 1.85:1 Anamorphic Wide Screen ◆ 음  향 : 5.1 Dolby Digital (감독, 배우 코멘터리 / 제작 스탭 코멘터리)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3 ◆ 출  시 : 2012.08.14

Synopsis

■ 줄거리 소녀의 싱그러움에 매혹 당한 시인 스승의 재능을 질투한 제자, 그리고 열 일곱 소녀 한적한 동네,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두 남자 이적요와 서지우는 사제지간이다. 서지우는 스승 이자 국민시인으로 추대 받는 이적요를 아버지처럼 극진히 모시고 항상 그의 곁을 따라다니며 보살피고 시중을 든다. 이적요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최고의 시인. 그러던 어느 날 두 남자 곁으로 은교라는 여자아이가 찾아온다. 은교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바빠진 서지우를 대신하여 이적요 시인의 집을 청소하는 가사도우미 일을 맡게 된다. 열 일곱의 어린 나이다운 밝음과 싱그러움으로 목석 같은 이적요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한 은교. 매일 지루하고 똑같은 일상을 지내던 이적요는 아름다운 젊음을 간직한 은교에게 마음이 이끌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서지우가 그 둘 사이에 미묘한 관계를 눈치채기 시작하는데…

Special Contents ■ 부가영상    DISC 1 ▶ 영화보기 (PLAY MOVIE) ▶ 설정 (SET UP) - 음성 선택(Audio) - 한국어 Dolby Digital 5.1 - 감독, 배우 코멘터리 (정지우 감독,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 - 제작 스탭 코멘터리 (안은미 프로듀서, 김태경 촬영 감독, 홍승철 조명 감독, 김시용 미술감독) * 자막 선택(Subtitles) - 한국어(Korean) - 영어(English) - 자막 없음(None) ▶ 장면 선택 (CHAPTERS)  DISC 2 ▶ 은교 ‘나의 영원한 처녀’ ▶ 2012년 센세이션을 기대한다! ▶ 시인과 제자, 그리고 열일곱 소녀 ▶ 은교를 찾아서! ▶ 은교가 되어가다! 배우 김고은 ▶ 이적요의 탄생 ▶ 서지우의 욕망 ▶ 프로모션 ▶ 스틸갤러리 ▶ 예고편 ▶ 단편영화: 자! 찍습니다!     DISC 3 - OST수록 etc. Note     ■  제품소개 ▶ DVD에만 수록된다! <은교> DVD With OST 3Disc한정판! OST를 제외한 2Disc 일반판! 영화 <은교>에 관한 은밀한 뒷이야기... 오는 7월 25일 출시 예정인 2012년 상반기 가장 화제를 모은 작품 <은교> DVD는 OST가 수록된 3Disc 한정판과 2Disc 일반판 두 종류로 동시 출시 된다! 특히, <은교> With OST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영화 <은교>의 OST를 특별 제작한 구성으로 영화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은교>에 관한 제작 관련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줄 보너스 영상에는 촬영 메이킹을 담은 ‘은교 나의 영원한 처녀’부터 원작자 박범신 작가의 인터뷰를 담은 ‘2012년 센세이션을 기대한다!”, 캐릭터 영상과 더불어 영화 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은교>의 신데렐라 김고은과 정지우 감독의 첫만남부터 이제 막 정식 여배우가 되어 싸인을 연습하는 모습 등이 모두 담긴 ‘은교가 되어가다! 배우 김고은’ 등 영화 <은교>에 관한 수많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은교> DVD에서는 정지우 감독의 2010년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참가작인 단편영화 ‘자! 찍습니다!’와 같은 재미있는 단편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 ▶ DVD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감독, 배우 코멘터리, 그리고 유쾌, 통쾌, 상쾌한 제작 스텝 코멘터리! 역사상 길이 남을 숨막히는 뒷이야기들... 영화 <은교> DVD에는 감독, 배우들의 코멘터리와 제작 스탭진들의 코멘터리 무려 두 트랙의 영화 <은교>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는 음성해설이 지원된다. 영화의 의미와 배우들의 에피소드와 감독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차분한 느낌의 ‘감독, 배우 코멘터리’가 있다면 폭로전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제작 스텝 코멘터리’는 이제껏 공개된 그 어떤 영화의 코멘터리 보다 시종일관 밝고 재미있는 영화 제작 뒷이야기들로 역사상 길이 남을 풍부한 에피소드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