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블루레이] 웨스트월드 시즌4 (3disc)

Synopsis

■ Issue Point

▶ 9개의 에미상을 수상한, <왕좌의 게임>과 함께 가장 센세이셔널한 TV 시리즈로 손꼽히는 <웨스트월드>의 네 번쨰 시즌, 4K UHD+블루레이 출시!
▶ 기존 블루레이보다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깊은 색감,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 <트루 블러드> 에번 레이첼 우드, <미션 임파서블 2> 탠디 뉴턴, <더 배트맨> 제프리 라이트, <크리드> <토르: 라그나로크> 테사 톰슨, <트루먼 쇼> 에드 해리스 등 쟁쟁한 출연진
▶ 총 79분에 달하는 메이킹 포함 부가영상 수록

■ 디스크 스펙
[4K UHD]
- 본편 오디오: Dolby Atmos-TrueHD: 영어, Dolby Digital 5.1: 프랑스어, 독일어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중국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SDH

[2D BD]
- 본편 오디오: DTS-HDMA 5.1: 영어, Dolby Digital 5.1: 프랑스어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프랑스어, 핀란드어, 덴마크어, 중국어


■ 줄거리

지난 시즌, 돌로레스(에번 레이철 우드)는 자신을 희생해 인공지능의 손아귀에서 인류를 해방시켰다. 시즌 4는 오랜 기간에 걸친 전쟁 뒤의 7년 후를 다룬다. 인류는 마침내 자유를 얻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마에브(탠디 뉴턴)와 케일럽(아론 폴)은 헤일(테사 톰슨)과 호스트 버전의 맨 인 블랙(에드 해리스)이 다시 통제권을 얻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의심한다. 조너선 놀란과 리사 조이가 각본을 쓰고 킬터 필름과 J.J. 에이브럼스의 배드 로봇 프로덕션이 제작, 제프리 라이트, 앤절라 사라피언, 루크 햄스워스, 제임스 마스든이 출연한 이 에미상 수상 시리즈는 지구상의 지각 있는 존재의 본성과 운명을 능란하게 탐구한다.

[에피소드]
EPISODE 1: The Auguries (54:12)
EPISODE 2: Well Enough Alone (49:59)
EPISODE 3: Annees Folles (55:01)
EPISODE 4: Generation Loss (50:35)
EPISODE 5: Zhuangzi (58:54)
EPISODE 6: Fidelity (57:54)
EPISODE 7: Metanoia (52:41)
EPISODE 8: Que Sera, Sera (58:48)

Special Features

▶ 한국어자막 수록
▶ 4K UHD/2D 블루레이 공통

[DISC 1]
- Creating Westworld's Reality: The Auguries (05:45)
- Creating Westworld's Reality: Well Enough Alone (05:27)
- Creating Westworld's Reality: Annees Folles (06:16)

[DISC 2]
- Creating Westworld's Reality: Generation Loss (04:56)
- Creating Westworld's Reality: Zhuangzi (05:11)
- Creating Westworld's Reality: Fidelity (04:44)

[DISC 3]
- Creating Westworld's Reality: Metanoia (04:22)
- Creating Westworld's Reality: Que Sera, Sera (05:03)
- Westworld on the Road (16:47)
- Westworld: An Exploration of Humanity (14:42)
- Westworld's Temperance: A Set Tour (05:39)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 SDH 등 

Special Contents

■ 에반 레이첼 우드 (출연)

1987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에반 레이첼 우드는 극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일곱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1998년 <프랙티컬 매직>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언제나 연기자보다는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 제이미 벨의 전 여자친구이자 수많은 락 매니아를 거느린 마릴린 맨슨의 연인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아역연기자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던 그녀는 <써틴>에서 골든 글로브 시상식, SAG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연기자로서 주목 받게 된다. 이후 에드워드 노튼과 함께 출연한 <다운 인 더 밸리>를 통해 성인연기자로 거듭났을 뿐만 아니라 차세대 헐리우드의 요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에반 레이첼 우드. 그녀는 2005 영화 전문지 프리미어에서 선정한 ‘올해 헐리웃 5인의 여자배우’ 부문에 아네트 베닝 등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입증했다. 그녀는 최근 연기파 여배우 아네트 베닝의 <가위 들고 뛰기>,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킹 오브 캘리포니아>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파 배우를 향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 제프리 라이트 (출연)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제프리 라이트는 HBO 미니시리즈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에미상, 골든글로브 등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다. <보이코트>로 ‘올해의 AFI 남자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연극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겸하는 그는 <톱 도그, 언더도그>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토니상 수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에미상을 수상한 HBO의 미니시리즈 <래커워나 블루스> 등의 TV에도 출연했다.
<브로큰 플라워><맨츄리안 켄디데이트><알리><라이드 위드 데블><샤프란>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