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ysia [사이드 바이 사이드: 필름 vs 디지털]

사이드 바이 사이드: 필름 vs 디지털

Side by Side

제조회사 : 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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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출시일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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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과 디지털의 경계 혹은 그 사이 -
최근 영화계에 가장 뜨거운 이슈 중에 하나 필름과 디지털 중
어떤 것을 택할 것이냐?

Title Info

◆ 제 목 : 사이드 바이 사이드: 필름 vs 디지털
◆ 원 제 : Side by Side
◆ 제 작 : 인포
◆ 장 르 : 다큐멘터리
◆ 감 독 : 크리스토퍼 케닐리
◆ 주 연 : 데이비드 린치, 데이빗 핀처, 제임스 카메론, 키아누 리브스, 마틴 스콜세지
◆ 등 급 : 전체관람가
◆ 시 간 : 99분
◆ 화 면 : 1.78:1
◆ 음 향 : 영어 Dolby Digital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 코 드 : 3
◆ 출 시 : 2015.04.30

Synopsis

■ Issue Point

▶ 키아누 리브스가 인터뷰어로서 영화계의 거장들을 만나면서
필름과 디지털이 교차하고 있는 혼란스런 시대의 모습을 담은 영화!

각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독, 촬영감독, 제작자, 편집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사이드 바이 사이드>는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 가는 영화제작의 현실을 다룬다. 제작자이기도 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영화계의 거장들을 인터뷰 하며 영화계의 혁명으로 불리는 ‘디지털 방식’에 대해 좀더 심층적인 관점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또한 35mm 필름과 디지털 방식이 서로 공존할 수 없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면서 디지털화로 인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그리고 장래의 영화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한 대안도 조심스럽게 제시해본다. 영화 제작이나 감독 또는 촬영, 편집에 이르기 까지 영화제작에 종사 하고 싶은 영화과 학생들에겐 더 없이 좋은 참고자료가 될 작품이다.

* 참여한 주요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데이비드 핀처", "데이비드 린치", "마틴 스콜세지",
"로버트 로드리게즈", "스티븐 소더버그", "레나 던햄", "라스 폰 트리에", "배리 레빈슨", "조엘 슈마허", "크리스토퍼 놀란", "리처드 링클레이터", "라나 & 앤디 워쇼스키", "대니 보일", "다넬 마틴", "조지 루카스"

REVIEW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챙겨봐야 할 영화"
- 데이빗 폴란드, 무비 시티 뉴스

"디지털 혁명에 관한 흥미롭고도 자세한 집중 강좌"
- 조던 민처, 더 할리우드 리포터

"정말 매력적인... 완전히 빠져드는 영화"
- 올리버 리틀턴, 더 플레이리스트

"너무도 매력적인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인상적 제작이 대중을 사로잡다"
- 레슬리 펠퍼린, 버라이어티

"평점 3.5점(5점 만점)의 영화광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영화"
- 피터 트레버스, 롤링 스톤즈

"디지털 이미지 메이킹 역사에 관한 예리하고도 유용한 입문서... 꼭 봐야 할 영화"
- 마크 올슨, 엘에이 타임즈

"사이드 바이 사이드는 정보 제공에 재미를 더한 완벽한 다큐멘터리... 올해 최고의 영화"
- 크리스 클라로, 온 디맨드 위클리

■ 줄거리

설레고 흥겹고 즐거운 그리고 때로는 위험천만한 여행의 순간들,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버라이어티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궁금해진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의 비밀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하이의 은행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프리카의 마약 밀매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난 말기암 환자,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LA의 첫사랑까지
‘헥터’는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조금씩 리스트를 완성해간다.

Special Features

■ ADDITIONAL INTERVIEWS WITH FILMMAKERS
■ DELETED SCENES

Special Contents

■ 출연 : 데이비드 린치 (David Lynch)

데이비드 린치는 미국인 영화 감독, 각본가, 프로듀서, 화가. 작곡가, 비디오 아티스트, 행위예술가이다.
린치는 그의 작품 엘리펀트 맨, 블루 벨벳, 멀홀렌드 드라이브로 세 번 아카데미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고, 엘리펀트맨으로는 각본상 후보에도 올랐다. 린치는 베네치아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고, 그의 작품 광란의 사랑으로 칸 영화제 에서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미국 몬태나 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 연구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잦은 이사를 다니며 전형적인 미국인 가정에서 자랐다.
데뷔작은 《이레이저 헤드》이고 이 영화를 통해 그는 컬트영화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데이비드 린치는 기괴한 상상력을 유행시킬만큼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다.

■ 출연 : 제임스 카메론 (James Cameron)

헐리우드에서 하드웨어를 가장 잘 다루는 감독으로 알려진 그는 공상과학 액션 영화에 천부적인 재능을 과시하는 '하이테크 필름 메이커의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등으로 매번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궁극의 재미를 안겨준 그는 단순히 볼거리과 스케일에 치중된 블록버스터가 아닌,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풀어내며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과 영상에 대한 뛰어난 감각을 자랑해 왔다. 특히 역사적 사건에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케일이 가미된 <타이타닉>은 국경과 세대를 넘나드는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아 10년이 넘게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오다가 12년 만에 선보인 <아바타>로 그 기록을 뛰어 넘었다.

제작자 또는 공급자	인포
이용조건, 이용기간	전체관람가
상품 제공 방식	DVD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DVD 전용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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