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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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초원을 배경으로 들려오는 주옥 같은 노래와 잔잔한 감동의 스토리

Synopsis

■ Issue Point

▶ 음성 해설과 HD 화질의 신작 다큐멘터리에 한글 자막 지원 & 한글 메뉴 제공
▶ 2디스크로 구성된 기념비적인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 기념판
▶ 영화 탄생 50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제작된 상영시간 50분의 다큐멘터리 수록
▶ 잘츠부르크를 방문한 줄리 앤드류스의 주요 촬영지 소개 및 촬영 당시 회고, 영화의 성공 요인 등 심층적인 내용으로 감동을 더해주는 다큐멘터리의 가치
▶ 알프스 초원을 배경으로 들려오는 주옥 같은 노래와 잔잔한 감동의 스토리
▶ 제38회 아카데미 5개 부문(작품, 감독, 음향, 편집, 편곡) 수상 / 제23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여우주연상 수상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지구 최후의 날> 로버트 와이즈 감독 작품
▶ <프린세스 다이어리 1, 2> <메리 포핀스>의 줄리 앤드류스, <알렉산더> <내셔널 트래져>의 크리스토퍼 플러머 주연
▶ <왕과 나> <오클라호마> 등 브로드웨이의 걸작 뮤지컬을 만들어낸 리차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의 작품을 영화화
 

 ■ 디스크 사양

Disc 1
- 상영시간 : 본편 174분
- 오디오 : 영어 7.1 DTS-HD MASTER LOSSLESS AUDIO, 태국어 5.1
- 본편 자막 : 한국어, 영어, 체코어, 아랍어, 그리스어, 아이슬란드어, 히브리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세르비아어, 광둥어, 북경어, 타갈로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 화면비율 : Widescreen 2.20:1
- 디스크 타입 : BD-50 DUAL LAYER

 ◇ 스페셜 피쳐
- Commentary by Julie Andrews, Christopher Plummer, Charmian Carr, Dee Dee Wood & Johannes von Trapp: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차미안 카, 디디 우드 & 요하네스 본 트랩의 음성 해설 (한글 자막 지원)
- Commentary by Robert Wise: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음성 해설 (한글 자막 지원)
- Your Favorite Things: An Interactive Celebration: 내가 좋아하는 것들 - 인터랙티브 컨텐츠
· Making Music: A Journey in Images - 제작 과정: 이미지 여행
· The Sing-along Experience - 싱어롱 즐기기
· Many a Thing to Know - 소중한 정보가 가득
· Where Was It Filmed? - 영화 촬영지는?
- Music Machine: 뮤직 박스
- Sing-along: 싱어롱 즐기기

* 자막 : 한국어(음성 해설)


Disc 2
- 오디오: 영어 2.0
- 자 막: 한국어, 영어 SDH, 스페인어, 프랑스어, 카스티야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광둥어, 북경어, 말레이어, 태국어
- 디스크 타입: BD-25 SINGLE LAYER

 ◇ 스페셜 피쳐 : 한글 자막
- The Sound of a City: Julie Andrews Returns to Salzburg: 사운드 오브 시티 - 잘츠부르크로 돌아온 줄리 앤드류스
· Welcome to Salzburg: 잘츠부르크 방문을 환영합니다
· From Broadway to Salzburg: 브로드웨이에서 잘츠부르크까지
· Mirabell Gardens: 미라벨 정원
· Nonnberg Abbey: 논베르크 수도원
· Winkler Terrace: 빈클러 테라스
· Frohnburg: 프론부르크
· The Real von Trapps: 실제 본 트랩 가족
· Leopoldskron/The Venetian Room: 레오폴스크론/베니션 룸
· Conversation by the Lake: 호반의 대화
· Salzburg Marionette Theatre: 잘츠부르크 마리오네트 극장
· Touring Salzburg: 잘츠부르크 투어
· The Gazebo: 가제보
· Mondsee: 몬트제
· Meeting Maria: 마리아와의 만남
· Hotel Sacher/Julie Looks Back: 호텔 자허/줄리의 회상
· Final Thoughts: 여정을 마치며
 
 

■ 줄거리

노래를 좋아하는 발랄한 성격의 견습 수녀 마리아(줄리 앤드류스). 수녀로서는 적합치 않지만, 그녀의 명랑함을 좋아하는 원장 수녀는 마리아의 장래를 생각해 명문가의 가정교사로 그녀를 추천한다. 마리아가 도착한 곳은 해군 대령 출신으로서 혼자 7명의 자녀를 키워오고 있는 본 트랩 대령(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저택. 마리아는 엄격한 군대식 교육으로 아이들이 아버지를 두려워하고, 경직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마리아는 짓궂은 아이들의 장난과 대령의 위압적인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노래를 통해 집안을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바꾸어 놓는다. 그러는 사이 마리아는 대령을 사모하게 되지만, 대령은 약혼녀를 데리고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