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4K 블루레이] R.I.P.D. 알.아이.피.디. (2disc: 4K UHD + 2D)

Synopsis

■ Issue Point

▶ 명배우 제프 브리지스,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액션 블록버스터 < R.I.P.D. 알.아이.피.디. >, 보다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출시
▶ '스타워즈''씬시티''300''헬보이'를 탄생시킨 다크호스 코믹스의 인기 시리즈 원작
▶ 도심을 관통하는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부터 유령들과 벌이는 추격씬 등 시각적인 화려함과 재미가 압권인 작품
▶ 4K UHD 디스크 사운드 업그레이드 (DTS:X) - 더 풍부한 음향으로 즐기는 액션 블록버스터
▶ HDR(High Dynamic Range) 적용으로 더욱 깊어진 색감, 고화질의 영상
▶ 약 1시간에 달하는 풍부한 부가영상 수록 - 메이킹 등

■ 디스크 스펙
[4K UHD]
- 본편 오디오: DTS:X 영어, 독일어, DTS Digital Surround 5.1: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폴란드어(Voiceover)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만다린, 체코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2D BD]
- 본편 오디오: DTS-MD Master Audio 영어 5.1, DTS Digital Surround 5.1: 포르투갈어-브라질, 체코어, 헝가리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폴란드어(Voiceover),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불가리아어, 광동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만다린


■ 줄거리

범인을 쫓던 중 사망하게 된 경찰 '닉'.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이상한 사무실에 도착해 있다. 그곳은 인간들을 괴롭히는 불량 유령들을 잡아들이는 사후 강력계 형사반. 일명 R.I.P.D. (Rest in Peace Department)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불량 유령 퇴치 전담부서 R.I.P.D. 에 강제 배치된 닉은 엉겁결에 R.I.P.D. 최고의 에이스 '로이'의 파트너로 낙점되어 블록버스터급 임무에 투입되는데… 과연 닉과 로이는 환상의 호흡으로 인간 세상에 찾아온 초유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Special Features

▶ 4K UHD 디스크와 블루레이 디스크에 동일한 부가영상이 수록됩니다 *

▶ 한국어자막 지원

- Alternate Opening#1 (4:37)
- Alternate Opening#2 (5:29)
- Deleted/Alternate Scenes(7:15)
- Gag Reel(3:48)
- R.I.P.D Motion Comics: Bringing the Avatars to Life(6:08)
- Nick's New Avatars(1:00)
- Transferring R.I.P.D. - The Making Of(8:18)
- Filming The Other Side(6:29)
- Walking Among Us: Deados & Avatars(7:25)
- Anatomy Of A Shootout(8:59)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등 (디스크별 제 2 외국어 상이)    

Special Contents

■ 제프 브리지스 (출연)

배우 로이드 브리지스와 도로시 브리지스의 아들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형인 보 브리지스(Beau Bridges)도 배우. 생후 4개월 때 (50)라는 영화에서 이미 제인 그리어의 품에 안겨 영화에 처음 등장했던 제프 브리지스는 60년대부터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 13세 때 형과 함께 아버지가 주인공인 TV 쇼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라스트 픽쳐 쇼>(71)을 거쳐 <킹콩>(76)으로 유명해졌으며, 컴퓨터 속에 들어가 전자괴물과 싸우는 <트론>(82), 인간에게 쫓기는 외계인 <스타맨>(84), 자동차왕을 꿈꾸는 기업인 프레스톤 터커의 이야기 <터커>, 제인 폰다와 공연한 <살의의 아침>(86), <공포 탈출>, <피셔 킹>, 그리고 아이들에게 모험심을 가르쳐주는 선장으로 나왔던 <화이트 스콜>(96) 등의 대표작에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미셸 파이퍼와 함께 출연한 <사랑의 행로>, 산드라 블록과 함께 출연한 <베니싱>등의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 골든 글로브상과 아카데미의 남우주연상,조연상 후보에 여러차례 올랐지만 상운이 없었던 제프 브리지스는 2010년 영화 <크레이지 하트>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사진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던 제프 브리지스는 영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프리미어’, ‘아퍼튜어’ 등의 잡지와 전세계 간행물들에 실리기도 했으며 뉴욕에 있는 그레고리 이스트만 하우스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런던, 샌디에이고 등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 또 음악에도 관심을 보였던 그는 몇 년 전 마이클 맥도널드와 프로듀서이자 가수, 작사가인 크리스 페노니스가 공동 설립한 램프 레코드에서 ‘BE HERE SOON’ 이라는 첫 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 라이언 레이놀즈 (출연)

2007년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 3위에 선정된 바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휴그랜트를 잇는 최고의 로맨틱 가이로 평가 받는 배우. <스모킹 에이스>에서 FBI 요원으로 분해 대역 없이 모든 액션씬을 소화하였고 2008년 피플스 매거진 선정 ‘가장 섹시한 남자 중 한명’으로 뽑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