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중요한 단서들을 은연중에 던져놓고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치밀한 구성

Synopsis

■ Issue Point

▶ 파격적인 형식과 강렬한 드라마로 센세이션을 몰고온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 <서치>의 5년만의 속편
전편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한층 강렬해진 서스펜스와 획기적인 연출로 완벽 귀환!!

- 음성 해설 및 HD 화질의 흥미진진한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파격적인 형식과 강렬한 드라마로 센세이션을 몰고온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 <서치>의 5년만의 속편
- 대학생 딸이 최첨단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여행 중 실종된 엄마를 찾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 전편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한층 강렬해진 서스펜스와 획기적인 연출로 완벽 귀환
- 콜롬비아의 해안 도시 카르타헤나 로케이션으로 더욱 확장된 스케일 및 더욱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반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속편
- 사건의 중요한 단서들을 은연중에 던져놓고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치밀한 구성
- 인스타그램 릴스, 라이브캠, 태스크래빗, 왓츠앱 등 전편보다 더욱 다양하고 친숙한 디지털 포맷 및 새로운 SNS 플랫폼의 등장
- 디지털 기기 안에서 일어나는 현대인의 삶의 모습 ‘스크린 라이프’의 완벽 구현
- 드라마 <유포리아>로 주목받는 할리우드 대세 배우 ‘스톰 레이드’의 매력적인 존재감
- FBI 조사관으로 분한 ‘다니엘 헤니’, 엄마 역의 ‘니아 롱’, 케빈 역의 ‘켄 렁’ 등 소름 돋는 리얼리티를 더해주는 배우들의 활약
- <서치>의 편집을 맡았던 닉 존슨 & 윌 매릭 감독 연출
- <서치> <런>의 연출을 맡았던 감독 아니쉬 차간티 각본


■ 줄거리

어릴 적 아버지를 잃고 엄마와 단 둘이 살아온 준은 반항아적 기질이 있는 18세 소녀. 엄마가 남자친구
케빈과 콜롬비아로 여행을 떠나는 날에도 준은 엄마와 말다툼을 하고 엄마가 없는 동안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광란의 술 파티를 벌이며 비상금을 탕진한다. 며칠 후, 엄마가 돌아올 시각에 맞춰 공항에 마중을
나가지만 엄마는 입국장에 나타나지 않고 준은 콜롬비아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실종 신고서를 제출한다.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준은 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구글
방문 기록 및 위치 기록, 신용카드 결제 기록, SNS, 라이브캠 등 온라인에 남아 있는 모든 흔적을 검색하고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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