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 : 브에나비스타(월트디즈니) • 장ㆍ르 : 교육용 • 화ㆍ면 : 1.33:1 풀스크린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 더ㆍ빙 : 한국어, 영어, 광동어, 북경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힌디어 • 자ㆍ막 : 한국어, 영어, 광동어, 북경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 상영시간 : 94분 • 등ㆍ급 : 전체관람가

에피소드 1 "HELLO CELLO": 엄마 첼로를 찾아서 그림/ 아를의 도개교,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음악/ 프란츠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 엄마 첼로가 아기 첼로 다섯을 낳는다는 소식을 듣고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은 이탈리아 크레모나로 찾아온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 첼로들은 엄마 첼로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 표현을 한다. 하지만 마지막 다섯 번째 아기 첼로가 아직 태어나지 못하고 상자에 갇힌 채로 강으로 떠내려 간다.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은 엄마 첼로를 안심시키고 꼭 아기 첼로를 구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이제 에피소드를 보고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은 빨간 로켓을 타고 곧 막내 첼로를 찾아 모험을 시작한다! 에피소드 2 "SILLY SOCK SAVES THE CIRCUS": 서커스를 구한 엉뚱이 양말 그림/ 모나리자,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음악/ 프란츠 슈베르트 송어 5중주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 중 레오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양말들을 자랑한다. 노란색, 초록색, 물방울 양말 등 그리고 시청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엉뚱이 양말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엉뚱이 양말에는 피자 그림도 있고 바나나도 있고 아기 동물도 있다.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은 정말 엉뚱한 양말이라며 재미있어 한다. 엉뚱이 양말은 장난을 좋아해서 노래도 잘 부르고 숨기도 잘한다. 양말 속에 서커스 그림을 가지고 있던 엉뚱이 양말은 서커스에서 보여주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쇼들을 보여준다. 마침 서커스에서 단원을 모집한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 서커스 단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던 엉뚱이 양말은 단원에 지원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가지 재주를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 앞에서 보여준다. 에피소드 3 "GO TEAM!": 우리는 하나 그림/ 조각과 건물들, 화가/ 안토니오 가우디 음악/ 요한 스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성을 구경하러 간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 리틀 아인슈타인을 보고 성에 살던 왕이 손을 흔들자 친구들은 모두 왕을 만나러 성 안으로 들어간다. 왕에게 자신들의 장기를 소개한 친구들. 왕은 크게 기뻐하며 자신의 보물인 음악 보물을 보여 주고 자랑한다. 그때 마침 성을 향해 용이 한 마리 날아오고. 용은 왕의 손에서 음악 보물 상자를 빼앗아 도망간다.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은 슬픔에 빠진 왕에게 자신들이 음악 보물 상자를 다시 찾아오겠다고 말한다.

[디스크구성] [예고편] (5:05) -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예고편 - <공주와 개구리> 예고편 - <리틀 아인슈타인: Animal Expedition> 예고편 [영화 본편] (72:24) - 에피소드1 엄마 첼로를 찾아서 - 에피소드 2 서커스를 구한 엉뚱이 양말 - 에피소드 3 우리는 하나 [장면 선택] [보너스 트랙] (11:58) - 단편 애니메이션: 만능 수리공 매니: 도서관의 터너(11:58) [설정] [예고편 보기] (4:12) - <만능 수리공 매니> 예고편 - <산타 버디즈> 예고편 - <내 친구 티거와 푸> 예고편 - <팅커벨: 잃어버린 보물> 예고편   -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대명사! 교육 채널인 EBS에서 오랜 기간 동안 방영되면서 그 인지도를 넓힌 <리틀 아인슈타인>시리즈는 바로 미취학 아이들의 학습 감각과 예술 감각을 길러주는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빨간 로켓을 타고 다니면서 전 세계를 여행하는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음악을 즐기고, 예술을 가볍고 즐겁게 소개함으로써 평소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감수성을 일깨워 줍니다. 물론 재미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 재미있는 영어 공부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감상을 한 번에.. 2D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실사 이미지의 조합으로 구성된 매 에피소드는 아이들의 영감을 고취하고 교감을 자극합니다. 특히 <고 투 아메리카>에서는 빨간 로켓을 타고 리틀 아인슈타인 친구들과 북미 지역으로 날아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신비한 토템폴과 딱따구리 등을 만나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클래식 음악까지도 알게 되어 견문이 넓어지게 된다는 사실 믿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리틀 아인슈타인 시리즈는 이미 여러 해 동안 전세계 부모님들에게 직접 검증을 받은 좋은 교육 교재이자 재미있는 TV시리즈 입니다.  - 부모님들이 먼저 추천하는 최고의 교육용 애니메이션 국내 각종 육아 커뮤니티와 학부모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교육용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리틀 아인슈타인 시리즈’는 이미 책으로도 발간되어 있어 양 방향의 교육 자료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즐겁게 아이들이 따라서 노래하고 춤을 추다 보면 배우게 되는 세상의 다양한 지식들. 과연 부모들이 먼저 추천하는 최고의 교육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DVD의 경우 직접 영상을 보면서 살아 있는 듯한 캐릭터들과 양 방향 대화 방식으로 전개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더 즐겁게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